~@img!!지난 9월 4일부터 철원초등학교(교장 김선환)는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신종인플루엔자가 우리나라에서도 급증하고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현재 의심 증상을 보이는 어린이는 없으나 신종플루 예방을 위해 각 학년별 귀 체온계를 비치하고 매일 아침 8시 30분부터 각 교실에서 담임선생님이 발열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img!!측정 교직원은 교실로 들어가기 전 반드시 손을 씻고 아동의 체온을 측정하고 있으며, 37.8도 이상의 발열 아동이 발생하면 보건교사에게 통보하고 보건교사는 학부모에게 연락하여 병원 진료를 꼭 받도록 할 계획이다. 그동안 철원초등학교는 학교홈페이지, 가정통신문, 철원뉴스레터 주간 신문, 학부모대상 SMS 문자메세지를 통하여 신종플루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가정에서도 건강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