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철원군은 22일 군청 상황실에서 정호조 철원군수, 이종승 한국일보 사장, 이옥원 국민은행 경기동지역본부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 고장 철원사랑 운동' 협약식을 가졌다.~@img!!내고장 사랑운동본부에서 추진하는 『내고장사랑운동』은 일상생활속 기부실천을 통해 내 고장의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 나눔 문화를 전국으로 확산시키는 범 국민적 나라사랑 운동으로 내 고장 철원사랑 카드 발급 실적에 따라 계좌당 1만원과 카드 사용액의 0.2%가 기금으로 적립되어 지역 주민을 위한 복지 및 장학기금으로 사용된다.~@img!!정호조 철원군수는 내고장사랑운동을 통해 복지카드가 남을 위해 도움을 주고 남눔 문화를 철원군민이 모두 함께 참여해 사랑과 나눔 문화의 확산으로 어려운 가정을 돕는데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img!!내고장 철원사랑 운동에 참여하려면 가까운 국민은행 지점이나, 철원군 주민생활지원실을 직접 방문 또는 내고장 사랑운동 홈페이지 (http://www.myhomelove.co.kr) 를 통해 『내고장 사랑카드』를 신청할 수 있다.~@img!!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민은행(☎452-2613) 또는 군청 주민생활지원실 (☎450-4511)로 문의하면 된다.~@img!!철원군 관계자는 “내 고장 철원사랑 운동에 많은 주민들이 적극 동참하여 사랑과 나눔 문화의 확산으로 소외됨 없는 건강한 철원군 만들기에 함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img!!~@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