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용정초등학교(교장 변해철) 3학년 우쿨렐레 음악동아리 9명은 철원교육지원청 주최로 23일(수) 오후 2시부터 고석정 교육관에서 열린 ‘2015 하반기 성과 보고회 및 철원 힘(Health, Intelligence, Music)찬 상상나래 페스티벌’에 참가하여 관객들로부터 큰박수 갈채를 받았다. ~@img!!‘내 나이가 어때서, 고래의 노래, 울면 안돼’ 3곡을 연주한 용정초 우쿨렐레 음악동아리는 전수찬 담임선생님의 지도로 창의적체험활동 및 방과후시간을 이용하여 지난 1년 동안 꾸준히 연습해 왔으며, 작은학교(용정,묘장,장흥) 연합활동 꿈자랑 발표회 및 교내 발표기회를 가졌을 뿐만아니라 24일 열리는 행복드림콘서트에서도 평소에 익힌 솜씨를 선보일 예정이다. ~@img!!이 날 전수찬 담임교사는 “음악동아리를 운영하며 여러 친구들과 협동심을 기르고 화합하는 기회도 되었으며, 다양한 무대 경험을 통해 그동안 꾸준히 연습해 온 실력을 펼치는 좋은 경험이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