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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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 분단의 아픔과 치유의 향이 가득한 제3회 여명 분재국화전시회재단법인 행복세상이 주최하고 주식회사 그래미가 주관하는 제3회 여명분재국화전시회 개막식이 지난 31일 철원 남종현발명문화센터에서 개최됐다. 본 전시회를 주관하는 주식회사 그래미는 ‘가장 처절했던 전쟁의 흔적이 남아있는 철원의 아픔을 국화의 아름다운 향이 가득한 분재국화로 재탄생시켜 과거를 회상하며 아픔을 치유하는 목적으로 개최하게 되었다.’고 한다 대한민국 최북단에서 펼쳐지는 제3회 여명 분재국화전시회에서는 포탄 속에 피어난 국화, 탄피와 수통 등 그 당시 사용했던 흔적들을 국화와 함께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오는 11월 30일(목)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180점에 달하는 아름다운 가을의 향기, 분재국화를 감상할 수 있으며 특히, 100년 만에 한 번 꽃을 피운다는 ‘아가베 아테누아타’ 도 함께 전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꽃이 용의 혀를 닮아 용설란이라고도 불리우며 그 모습이 여우 꼬리를 닮았다고 해서 서양에서는 ‘여우 꼬리 아가베’라는 별칭으로 불리고 있는 ‘아가베 아테누아타’ 는 100년에 한 번 핀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꽃을 보기 힘들어 이 꽃을 보고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는 속설이 전해지고 있다. 또한, 극락조를 연상시키는 화려한 꽃, 극락조화도 전시되어 있다. 신비, 영구불멸, 영원이라는 꽃말을 지니고 있는 극락조화는 극락조라고 하는 새를 닮아 붙여진 이름으로 꽃이 상당히 크며 꽃말처럼 신비로운 모습을 간직하고 있으며 여러 개의 꽃이 핀 모양은 마치 새가 날개를 편 모양같이 아름답다. 강원도 최북단에서 펼쳐지는 분단의 아픔과 치유의 향이 가득한 분재국화와 소원을 이루어 주는 ‘용설란, 신비한 아름다움 극락조화가 전시되어 있는 ’볼 거리 풍성한 제3회 여명분재국화전시회를 통해 계속되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되기를 바란다.‘고 관계자는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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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오대쌀밥 문화콘텐츠 상품화 사업” 본격 추진철원군은 강원도 지역균형발전 시범사업에 공모해 선정된 “오대쌀밥 문화콘텐츠 상품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부터 2023년까지 2년에 걸쳐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2년은 지역 사계절 축제와 연계한 철원 오대꽃밥 대표음식 개발, 오대꽃 디저트 공모전 등을 개최하여 대표음식 개발과 상품화에 주력하는 한편, 프리미엄 오대쌀 패키징 및 시제품을 개발하는 프리미엄 쌀 상품화 브랜딩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대꽃밥 대표음식 개발은 최근 고석정 꽃밭 개장 등 관광산업 인프라 구축으로 인한 여건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대표음식에 대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하여 한국전통음식연구소 윤숙자 교수팀과 추진할 계획이다. 오대꽃밥은 수백송이 오대벼꽃이 피어서 만들어진 밥이라는 의미와 꽃이 상징하는 풍요와 결실, 번영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오대꽃밥 대표음식 개발을 시작으로 대표음식 적용 음식점 지정 및 지원, 오대꽃 디저트 공모전 개최, 프리미엄 쌀 상품화 브랜딩, 오대쌀밥 소믈리에 양성교육, 영상 콘텐츠 제작 및 온라인 홍보 등 구체적인 계획을 준비해 철원군 음식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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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 조성사업 순항철원과 경기도 포천, 연천과 상생 협력하여 진행하고 있는 한탄강 관광인프라 구축을 위한 ‘주상절리길’ 조성사업이 순항 중이다.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생태 보물창고인 한탄강 주상절리길은 총 구간 119 km 중 철원군 구간은 43.15km로 단절구간 3.6km에 사업비 196억 원을 투자, 2021년 6월 준공 목표로 추진 중이다. 현재 공정률은 약 37%로 교량 구조물(13개소) 등 공장제작을 완료하였으며, 2020년 12월까지 부대공을 제외한 전 공정을 완료할 예정이다. 철원군은 한탄강 협곡에 교량, 잔도, 전망대 등 차별화된 시설 도입을 통한 생태관광 거점을 마련, 중국 장가계, 스위스 클리프워크 등 자연생태탐방을 위해 해외로 나가는 여행객을 국내로 유입할 수 있어 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 소득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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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공립 육단마을 작은도서관 조성 사업 추진철원군, 공립 육단마을 작은도서관 조성 사업 추진 소규모 재생사업과 연계한 공립 작은도서관 조성 사업 철원군(군수 이현종)이 2019년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생활SOC 작은도서관 조성 사업(4차)에 선정되어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육단마을 작은도서관 조성 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소규모 재생사업과 연계하여 추진되며 철원군 직영의 공립 작은도서관으로 조성·운영될 계획이다. 이를 위하여 근남면의 유휴 공공건물인 옛 예비군중대를 리모델링하여 이용자 중심의 독서문화 복합 커뮤니티 공간 확보를 목표로 총 사업비 1억4천만원(국비9,800만원, 군비4,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작은도서관 조성예정 지역인 육단리 시가지는 과거 번성한 상권이었으나 인접 군부대의 위수지역 해제로 인해 급격하게 쇠퇴한 지역으로, 시외버스터미널 및 대부분의 점포(여관, 다방, 식당 등)가 폐업한 상태이며 치안센터를 비롯하여 과거 농촌지도소, 예비군중대 등으로 사용하던 공공건물도 텅 빈 채로 방치되어 있는 상황이다. 철원군 관계자는 “공립 육단마을 작은도서관 조성을 통하여 지역의 생활 문화 침체를 극복하고, 독서·소통·평생학습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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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ASF 확산방지 총력철원군, ASF 확산방지 총력거점소독소 3곳 24시간 방역 만전 … 태봉제 등 행사 취소 및 연기 철원군이 아프리카 돼지 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태봉제를 전격 취소했다. 철원군은 24일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 방지 긴급 대응회의를 열고 태봉제 등 다수가 모이는 각종 행사를 취소하는 등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철원군은 23일 김포에 이어 24일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4번째 확진 판정이 남에 따라 10월 10일부터 12일 열릴 예정이었던 태봉제를 전격 취소했다. 이외에도 철원군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제2차 국방개혁 관련 접경지역 실무대책회의도 장소를 변경하거나 취소하기로 했으며, 서면 면민 한마음 대회는 뒤로 연기하기로 하는 등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 방지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또 철원 DMZ평화 꽃송이 축제로 인기를 끌며 많은 방문객들이 찾고 있는 고석정 꽃밭에는 방역소를 설치해 소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철원군은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발생한 파주와 연천, 김포 지역에서의 확산 방지를 위해 갈말읍 강포리와 철원읍 율이리, 동송읍 오지리 등 3곳의 거점소독소를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44개소의 돼지농장에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수의사 등 필수 출입 인력을 제외한 사람과 차량을 통제하고 있다. 철원군 관계자는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확산 방지를 위해 부득이 군민의 축제인 태봉제를 취소하기로 했다”며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에 아프리카돼지열병의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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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서울시와 평화관광 활성화 상생협력 MOU 체결철원, 서울시와 평화관광 활성화 상생협력 MOU 체결 철원군 ⇔ 서울시 ⇔ 접경지역 지자체 MOU 체결 및 평화관광주간 행사 진행 철원군(군수 이현종)은 18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 및 DMZ 접경지역 지자체 9개 시․군과 평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DMZ 평화의 길’개방 등 DMZ 평화관광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진 추세에 발맞춰 접경지역 지자체들과 서울시가 각 시군의 특화된 관광콘텐츠 및 관광자원을 활용하여 평화관광을 활성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추진되었다. 철원군 및 DMZ 접경지역 지자체와 서울시는 평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평화관광 공동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추진하고 공동 홍보 마케팅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MOU 체결과 함께 서울광장에서는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국내여행 홍보전이 개최되어 철원의 관광 홍보 부스와 농․특산물 홍보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홍보부스 주변에는 DMZ 평화지역 대표 사진전도 별도 운영된다. 국내의 지자체 및 여행사, 유관기관 등이 참가하는 국내여행 홍보전에는 100여개 부스들이 전국의 주요 관광명소 및 여행지들을 소개하고 주요 먹거리 시식․체험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철원군 관광문화체육과 관계자는 “DMZ 평화관광이 최신 관광트렌드인 만큼 철원DMZ생태평화관광의 홍보마케팅을 강화하여 국내 관광객뿐만 아니라 해외관광객들도 많이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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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DMZ 중앙 평화 꽃송이 축제 개막 인기철원 DMZ 중앙 평화 꽃송이 축제 개막 인기 철원 DMZ 중앙 평화 꽃송이 축제가 지난 15일 개막식을 열었다. 축제는 지난 7일부터 10월 6일까지 강원도 철원군 고석정 꽃밭에서 열린다. 24ha의 광활한 부지에 코스모스, 핑크뮬리, 천일홍,가우라 코키아 등 다양한 가을꽃과 수십여종의 호박이 즐비한 호박터널 등 친환경적인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고석정 꽃밭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에는 각종 체험과 깡통열차, 포토존 등 다양한 활동이 함께 진행된다. 9월 14일에는 공식 행사와 함께 '세종대왕 강무행차 재현' '무예 및 진법시범' '한가위 콩쿨대회' '불꽃놀이' 가 진행돼 추석맞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오는 9월 28일에는 아이들과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우리동네 할로윈 파티' '가을밤 도깨비 음악회' 가 열리는 등 다채로운 테마가 가득하다. 고석정 꽃밭은 각종 SNS를 통해 추천 여행지로 끊임없이 소개되고 있으며,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가족이 함께 찾는 명소로 알려지고 있다. 철원군수(이현종)는 “평화의 중심 철원에서 펼쳐지는 DMZ 중앙평화 꽃송이 축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철원군민과 관광객의 많은 참여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관광산업 발전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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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철원군-서귀포시 지역농특산물 교류추석맞이 철원군-서귀포시 지역농특산물 교류 밥맛 최고 철원오대쌀과 당도 최고 서귀포산 지역농특산물 교류 2019년 추석을 맞이하여 철원군과 제주도 서귀포시가 각 지역 명품 농특산물인 철원오대쌀과 서귀포 감귤·황금향을 9월 7일~10일까지 상호 교류 한다. 9월 7일을 기점으로 철원군은 2019년 햅쌀인 철원오대쌀(10kg) 1,228포를 서귀포시로 보내고 서귀포시는 당도 높은 하우스 감귤(3kg)·황금향(3kg) 총 2,370상자를 철원군으로 보냄으로써 상호교류를 한다. 철원군과 서귀포시는 1995년부터 해마다 추석과 설에 교류관계를 지속하며 우의를 다져 왔는데, 지금까지 교류된 물량은 54회에 걸쳐 32억원 상당의 농특산물을 교환했다. 철원군 관계자는 “제주 서귀포시와 1995년 자매결연한 후 상호 우수농산물 홍보를 위해 매년 농산물 교류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며 “교류를 통한 지역 농특산물의 홍보효과로 판로에 대한 새로운 길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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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화강 다슬기축제장 다슬기종패 방류사업 실시철원, 화강 다슬기축제장 다슬기종패 방류사업 실시 철원군(군수 이현종)은 점차 사라져가는 토속어종의 보존을 통한 생태계복원 을 위해 5일 김화읍 화강 다슬기 축제장에서 다슬기 종패 방류행사를 진행했다. 향토어종 다슬기 방류 행사에는 화강다슬기축제위원회, 최재연 도의원, 강원도 내수면자원센터 및 철원군 공무원등 50여명이 참석하여 김화읍 화강일원에서 어린 다슬기 200,000패(내수면자원센터 무상방류)를 방류하며, 철원군에서 매년 개최되는 “철원 화강다슬기 축제”의 성공을 기원했다. 다슬기는 1년이면 다 자라게 되며 물고기의 배설물과 이끼 등을 먹고 자라 자연 수질정화 효과가 크고 식용으로도 인기가 있어, 종묘들이 다 자라게 되면 내년도 화강 다슬기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슬기잡기 체험 등 가족축제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음은 물론 내수면 생태계 복원과 수산자원 증식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종패는 1cm이내의 어린다슬기로 기존의 종패보다는 크기가 커서 생존율이 매우 높을 것으로 알려졌다. 철원군에서는 지속적인 방류사업을 실시할 계획이고 행사에 앞서 나눈 간담회에서는 다슬기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무분별한 남획을 막기위해 여러 논의가 되었으며, 화강축제장에서 만큼은 다슬기 남획방지를 위한 캠페인 및 현수막 게첨을 앞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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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두루웰 숲속문화촌 성황, 에코오드벤처 이용자 70% 늘어철원 두루웰 숲속문화촌 성황, 에코오드벤처 이용자 70% 늘어 철원군(철원군수 이현종)은 무더위 속에서도 두루웰 숲속문화촌이 성황리 운영 중이다. 다양한 목공예 프로그램과 실내산림욕장을 운영하고 목재문화체험장과 숲속의 나무와 나무 사이를 와이어, 목재구조물, 로프 등으로 연결한 자연친화적 레포츠 시설인 에코어드벤처는 작년 같은 기간 대비 약 70%이상 이용자가 크게 늘었다. 철원군에 따르면 8월말 현재 두루웰 숲속문화촌의 이용객 수는 7,854명이며, 에코오드벤처의 경우는 지난주에만 544명이 이용하는 등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실내산림욕장의 경우에는 올해부터 관내 만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하여 지역주민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철원군 갈말읍 지경리 산5번지에 위치한 두루웰 숲속문화촌은 산림체험 및 산림휴양공간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산림문화․휴양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조성되었다. 2017년 10월 철원 목재문화체험장 개장을 시작으로 2018년 7월 에코어드벤처, 2019년 6월 두루웰 자연휴양림을 개장하여 다양한 체험과 휴양을 한 공간에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지난 6월 28일 개장한 두루웰 자연휴양림은 총 15동으로 일 최대 100명이 수용가능 한 숲속의 집을 갖추고 있다. 개장 이후 여름 성수기를 맞아 매일 전 숙소가 만실을 기록할 정도로 많은 이용객이 방문했다. 자연휴양림을 이용한 방문객 중에는 “자연 속에서 맑은 공기와 함께 조성되어 있는 휴양림에서 휴식을 취하니 몸도 마음도 힐링하는 것 같다.”며 “도심 속 지친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기에 더할 나위 없는 곳”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역주민의 소득 창출을 위해 이용요금의 30%를 철원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고 있으며, 현재까지 2,500만 원의 상품권이 지급되어 지역경제에 한몫을 하고 있다. 한편 두루웰 숲속문화촌의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휴관일은 매주 화요일, 신정, 설날, 추석 당일이며, 자연휴양림의 경우 산림휴양 통합플랫폼(숲나들e)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고, 매주 수요일을 기준으로 6주간의 시설예약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