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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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선관위, 교통불편지역 투표소 운행 차량 제공~@img!!오는 4월 13일 실시하는 제20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하여 철원군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엽)는 투표소와의 거리가 멀고 대중교통 여건이 열악한 7개 마을에 교통편의를 제공하기로 했음을 밝혔다. 교통편의 제공 대상 지역은 신철원 3리, 문혜5리, 동막리, 상사리, 이평6리, 상노2리, 오덕7리이며, 투표당일인 4월 13일 3회에서 5회정도 마을에서 투표소를 왕복하는 차량을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공하게 된다.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교통불편지역 차량 운행은 각 후보자의 동의하에 제공되는 것으로 지난 지방선거에서 제공되었던 노선과 대동소이하며, 자세한 출발시각은 각 마을 이장이나 선거관리위원회로 문의하기 바란다”며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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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철 후보, 홍천 출정식 및 선거사무소 개소식~@img!!새누리당 황영철 예비후보는 지난 2일 홍천에서 출정식 및 홍천군 선거 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20대 총선 필승을 다짐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출정식 및 개소식에는 한기호 새누리당 강원도당 공동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새누리당 비례대표 후보 신원식 전 합동참모차장과 철원, 화천, 양구, 인제, 횡성 새누리당 도의원 및 군의원, 각 지역 선거대책위원장 등 지지자 500여명이 참석했다.~@img!!홍천읍 꽃뫼공원 앞에서 진행된 출정식 유세에서 황 후보는 “선거구 획정으로 인해 어려웠던 순간 따뜻하게 손을 잡아주며 총선 출마를 권유해 주신 것이 홍천군민 여러분이다”라며 “경선과정에서도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주셔서 승리할 수 있었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img!!덧붙여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젊고 힘 있는 3선으로 홍천군민에게 반드시 보답 하겠다”라며 필승을 다짐했다.~@img!!이후 진행된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는 이춘섭 홍천군 선대위원장, 철원군 김영희, 배병인 선대위원장, 화천군 이화원 선대위원장, 양구군 박수근 선대위원장, 인제군 이승호, 변완기 선대위원장 등 선거대책본부 관계자에게 임명장이 수여되었다. 본격적인 선거대책본부 체계를 갖추고 20대 총선 필승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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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5번 정해용 국회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img!!제20대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정해용 예비후보( 홍천, 철원, 화천, 양구, 인제, 무소속 기호 5번)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30일 오후 2시 갈말읍 군탄리 철원길병원 맞은편에 위치한 선거사무실에서 개소식을 열고 필승을 다짐했다.~@img!!발디딜틈 없이 지지자들이 운집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개소식( 철원, 화천, 양구, 인제, 홍천)에는 김호연 (전)철원군수, 이수환 (전)철원군수, 이경희 철원군경우회장을 비롯한 지역 주민, 각계각층의 주요 인사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해 정해용 후보의 출마를 축하하고 선전을 기원했다.~@img!!정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 DMZ 접경지역에서 태어난 철원에 아들로서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국회에 입성하여 지역구 주민들의 삶을 조금 더 나아지도록 하겠다 "면서" 농공단지 산업단지와 대기업 유치를 통해 철원, 화천, 양구, 인제, 홍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img!!정해용 예비후보의 5대 공약은 접경지역지원특별법(DMZ 동~서 벨트 구축)개정, 수도권 접경지역 국가기간 사업망 SOS 사업 조기 시행, 국가 유공자들에 대한 지원책 강화, 소외지역 교육,복지, 문화, 관광, 농특산업 등 확층, 군사시설보호법, 농지법, 자연환경보존법, 산립법 등 지역발전 저해요인 해소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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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수 강원대 초빙교수,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전국구 후보로 등록~@img!!정태수(사진 52) 강원대 초빙교수는 지난 19대 국회의원선거(철원, 화천, 양구, 인제 )지역구에서 민주통합당 후보로 출마했던 정태수 강원대학교 통일강원연구원 초빙교수(통일교육센터장)가 이번 20대 국회의원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전문가 분야의 비례대표 전국구 후보로 등록 신청했다고 밝혔다. 정태수 교수는 30년 동안 경기도, 강원도에서 중.고등학교 교사, 교감, 서울대학교와 한국산업발전연구원에서 연구위원으로 근무하였으며, 지금은 강원대학교에서 초빙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전 교수는 국회에 입성하면 평소의 소신대로 도농간의 격차를 해소할 원격교육의 활성화 법안, 마을기업활성화법안, 화상진료시스템 법안, 정보통신사기방지 법안, 소외계층 보호장치 법안,가계부채탕감 법안 등을 제정할 포부를 밝혔다. 또한 DMZ에 평화공원은 물론 UN평화대학을 유치할 포부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철원출신으로 신철원고, 서울대, 서울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부인 이영순(춘천월드비전 사회복지사, 교사)씨와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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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출신 김정우 교수 더불어민주당 입당~@img!!철원출신 김정우 교수가 문재인 대표와 손을 잡았다. 김정우 교수는 13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을 선언하고 오는 4.13총선 철원,화천, 양구, 인제에서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우 교수 기자회견을 준비한 최재성 총무본부장은 김정우 교수에 대해 “가난 때문에, 너무 가난했기 때문에 재왕절개를 하지 못해 출생 당시 시력을 잃고 태어나 군대를 미필했다”며 “이같은 장애를 극복하고 최고의 엘리트가 된 성공신화라고 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최재성 총무본부장은 이어 “국가재정 특히, 공공정책과 국고관리에 탁월한 경험을 가진 인재이며, 당에 부족한 재정경제 분야와 정책 시스템의 전문성을 보완해줄 인물”이라고 밝혔다. 최재성 총무본부장은 아울러 “김정우 교수는 오는 4.13 총선에서 남들이 다들 말리는 험지 출마를 마다하지 않았다”며 “당에 꼭 필요한 용기를 갖고 오신 분”이라고 김정우 교수의 험지 출마 취지를 높이 샀다. 김정우 교수는 철원에서 초중고를 나왔으며, 서울대에서 국제경제학(학사)과 행정학(석사)을 전공했다. 이후 2011년 영국 브리스톨(Bristol) 대학교 대학원 정책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김정우 세종대 교수는 기획재정부 국고국 계약제도과장을 역임한 자타 공인 국가재정 전문가이며, 영국 브리스톨(Bristol) 대학에서 정책학 박사를 받은 행정정책 전문가다. 1996년 행정고시(제40회)에 합격, 20년간 기획재정부 등에서 정통 재정관료로 일했고, 특히 재정혁신, 정부혁신, 정책 혁신을 이뤄낼 능력을 갖춘 인물이며, 2015년 세종대학교 교수로 임용되어, 학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김정우 교수는 야당의 험지 중의 험지인 철원, 화천, 양구, 인제 출마를 예정하고 있다. 엘리트 재정관료 출신의 대학교수가 왜 험지출마를 고려하고 있을까? 기실은 김정우 교수의 부친 김철배씨는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고문이자 강원도당 상임고문이다 김철배 고문은 12대 총선부터 15대 총선까지 5번(보선 1회 포함)을 철원, 화천, 양구 지역에서 범민주당의 이름으로 출마했다. 범민주당의 험지 중의 험지인 강원도 ‘접경지역’에서 5번을 내리 낙선하면서도 더불어민주당의 깃발을 지킨 산역사가 김정우 교수의 부친인 김철배 고문이다. 김정우 교수는 부친 김철배 고문이 자신의 야당 입당을 만류한 대목을 이야기할 때는 설움이 북받쳐 닭똥 같은 눈물을 떨어뜨리기도 했다. 김정우 교수는 “강원 북부 발전은 한반도 평화를 선도하는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이뤄낼 수 있다는 확신이 있다”면서 “행정과 경제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지역발전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정우 교수는 “재정민주주의를 구현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 것”이라면서 “재정지출에 대한 국회 감시와 상시적 회계검사방식, 이 두 가지만 이뤄져도 국가재정의 건전성이 달라진다”고 강조했다. 아래는 김정우 교수의 입당 기자회견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김정우입니다. 저는 강단에 서기 전에 기획재정부 국고국 등에서 공직자로서 일했습니다. 저의 관심사는 우리나라 경제입니다. 저의 전문분야는 국가재정입니다. 국가재정은 국민경제의 버팀목입니다. 국가재정전문가로서 진단컨대, 지금 우리의 버팀목인 국가재정의 위기상황입니다. 대한민국 경제가 어둠이 깔린 밤 9시라면, 국가재정은 밤11시입니다. 자정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정부는 부실을 숨기고, 국회는 재정위기에 무능하게 대처하고 있습니다. 재정확충이 필요함은 여야 누구도 부정하지 않습니다. 한쪽에서는 증세가 해법이라고 말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성장이 해법이라고 합니다. 두 분 다 맞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재정확충의 문제를 말하시기에 앞서, 국민의 돈이 제대로 쓰이고 있는지를 먼저 따져보아야 하는 것 아닙니까? 깨진 독에는 물이 채워지지 않습니다. 도둑과 함께 살고 있다면, 월급이 늘어도 살림살이는 나아지지 않습니다. 최근 몇 년간을 되짚어보십시오. 나라돈이 세는 규모가 조단위를 넘어 수십조 단위로 확대되었습니다. ‘억소리’ 나던 재정사고의 규모가 수십조로 늘어난 것은 비교적 최근의 일입니다. 국가보조금의 한해 누수금액은 1조원. 이건 약과입니다. 4대강 비극으로 22조원 혈세 낭비, 자원외교 한답시고 40조원 투자에 5조원만 회수한 혈세낭비, 18조원이 투입되는 한국형전투기(KFX)사업, 재정낭비라는 말로는 표현되지 않는 참사들이 연례적으로 벌어지고 있습니다. 저는 기획예산처와 기획재정부에서 예산/재정/정부개혁/국고관리 업무를 하면서 청춘을 바쳤습니다. 저의 마지막 역할이었던 국고국 과장은 나라 곳간의 열쇠를 쥔 곳간지기입니다. 나라의 곳간 어느 구석에 새는 구멍이 어디인지, 어떤 쥐가 살고 있는지, 그 쥐들이 국민의 혈세를 어떻게 갉아먹는지 손바닥 보듯이 알고 있습니다. 국민의 돈으로 제 배를 불리는 세금도둑부터 잡아야 합니다. 곳간 안을 제대로 청소하기 위해선, 제대로 된 재정전문가가 필요합니다. 재정에도 민주주의가 필요합니다. 정치에서만 민주주의가 필요한 게 아닙니다. 국가재정 수입, 즉 세금은 조세법률주의에 의해 비교적 견고하게 실행되는데, 국가재정 지출은 예산안의 예산서 한 장으로 처리되고 있습니다. 예산안이 국회를 일단 통과되면, 사업집행방법, 추진체계는 행정부가 마음대로 하게 되는 상황입니다. 미국, 독일, 영국과 같이 국가 재정 지출이 국회의 감독을 받도록 국가재정법령 등을 개정하겠습니다. 국민의 대표가 국민의 돈을 제대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가겠습니다. 현재 국회에서 이루어지는 ‘사후 결산심사’가 아닌 ‘상시적 회계검사방식’이 도입되도록 하겠습니다. 즉 국회가 감사원에게 ‘상시회계검사’를 요구하는 법적 권한을 가져야 합니다. 낭비하고 나서 조사하는 게 아니라 낭비하지 못하게 매 단계에서 감사하고 감독하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합니다. 재정지출에 대한 국회 감시와 상시적 회계검사방식, 이 두 가지만 이뤄져도 국가재정의 건전성이 달라집니다. 재정민주주의를 구현할 수 있는 기반이 만들어질 것입니다. 위대한 경제정책은 사람에 대한 간절한 애정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저는 경제전문가로서 분명한 소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경제정책에는 물리적인 숫자와 통계를 넘어선 인간적인 통찰을 바탕으로 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바로 사람에 대한 따뜻한 애정과 예의를 갖추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국민 모두가 살맛이 납니다. 서민이 살맛이 납니다. 그래야 희망이 생깁니다. 바로 사람의 경제를 구현하는 길을 찾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제 고향 철원에 대해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저의 아버지는 김철배 더불어민주당 고문입니다. 철원, 화천, 양구에서만 5번 국회의원 선거에 도전했습니다. 아버지가 걸었던 길을, 제가 새롭게 시작합니다. 철원의 자랑스런 아들이 되기 위해 평생을 노력했고, 이제 비전과 실력을 가지고 고향 어른신, 선후배님 앞에 설 각오를 다집니다. 철원의 발전의 토대는 평화입니다. 이것이 아버지와 제가 가진 확신입니다. ‘접경지역’이라는 말이 사라져야 합니다. ‘접경지역’이라는 말은, 그 지역을 남한의 변방으로 치부하는 말입니다. 우리 헌법은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접경지역으로 부르는 그곳은 기실 한반도의 중심입니다. 저는 제 고향 철원, 화천, 양구, 인제를 비롯한 휴전선 인근 지역을 ‘접경지역’이라는 용어대신 ‘한반도 평화지역’이라 부를 것을 제안합니다. 남북이 분단된 후 지금까지 70여년 가까이 소외되었던 ‘한반도 평화지역’의 종합적 지원이 필요합니다. 이곳이 발전해야, 평화의 시대가 올수 있습니다. 이곳 주민이 행복해야, 분단의 벽을 넘을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한반도 평화정책과 저의 경제․행정의 전문성이 더해진다면, 남한의 변방으로 치부되던 그곳이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존중될 수 있을 것을 기대합니다. 나아가 ‘한반도평화지역 개발․지원청’의 설립을 더불어민주당의 당론으로 추진할 것을, 이 자리에서 제안드립니다. 국가재정운영의 전문가로서 정책이 살아 숨쉬는 더불어민주당, 대안이 날이 서있는 더불어민주당이 되는데 힘을 쏟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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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종 철원군수 취임식 간소화 민선6기 출범~@img!!이현종 철원군수 당선인은 군수직 인수위원회를 구성하지 않고, 취임식도 간소하게 할 방침이다. 철원군은 오는 7월 1일 열릴 , 민선6기 군수 취임식을 관례를 바꾸어, 유관기관 및 지역주민 초청없이 공무원만 참석해 간소하고, 검소하게 치르겠다고 밝혔다 이번 취임식은 이현종 철원군수 당선자의 강력한 의지에 따른 것이며, 또한 취임식에 화환과 화분도 일절 받지 않을 것이며, 마음만으로도 충분하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기관 및 사회단체와 군부대는 취임식이 끝난후 시간을 쪼개어 직접방문, 인사와 환담을 나눌 계획으로 알려졌다 당선인은 겉치레와 화려함을 없애고 낮고 따뜻한 자세로 군민에게 다가가는 군정을 펴려고 노력할 것이라며, 인수위를 구성하지 않고 취임식을 간소화하는 것은 그 일환이라고 전했다 취임식 일정은 현충탑 참배에 이어, 오전9시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이 열리며, 이 군수 당선자는 민선 6기 공직자의 복무 및 자세를 강조할 것으로 전해졌다 취임에 앞서 이현종 철원군수 당선자는 재정자립도가 낮은 철원군은 중앙예산이 뒷받침돼야 가능한 것이 현실이라 국비확보를 위해 기획재정부등 중앙부처를 20일에 방문할 계획 등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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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종 철원군수 당선자 축하화분 사회복지시설 기증~@img!!6.4 지방선거 철원군수에 출마해 당선된 새누리당 이현종 당선자가 당선축하로 받은 화분 80여개를 사회복지 시설에 기증했다. ~@img!!이 당선자 측 선거사무실에 따르면 철원군 관내 사회복지 생활시설 성산요양원, 에덴의 집, 행복한 요양원, 철원군 노인전문요양원, 철원사랑요양원, 부모사랑 요양센터로 기증했다. ~@img!!11일 임철재 선거 사무국장은 “축하의 뜻으로 전달해 주신 분들에게 일일이 감사의 말씀을 다 전하지 못하였지만 좋은 뜻 좋은 마음으로 지역의 어르신들이 요양하고 계신 사회복지 생활시설에 기증하게 되었고 시설에서도 기쁘게 받아주었다"고 전했다. ~@i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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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이현종 철원군수 당선~@img!! 김동일, 한금석 도의원 당선 문경훈, 박성호, 박남진, 강세용, 김갑수, 배병인, 군의원 당선 오필례 비례대표 당선 이현종 새누리당 후보가 철원군수로 당선됐다. 이 당선자는 4일 개표 결과 새정치민주연합 홍광문 후보와 최종문 무소속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이현종 철원군수 당선자는 철원 출신으로 김화중.신철원고, 서울시립대 대학원(석사)을 졸업, 강원도 민방위과장, 행정자치부 노근리지원단 지원과장, 철원부군수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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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선거) 철원 새정치민주연합 3일 마지막 표심잡기 총력~@img!!철원 새정치민주연합은 6.4지방선거를 앞두고 철원선거구 후보들은 동송읍, 와수리, 신철원을 돌며 막판 표심잡기에 모든 힘을 쏟았다. ~@img!!새정치민주연합은 3일 오후 3시부터 동송지역 합동유세를 시작으로 지역민들의 막판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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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선거> 철원, 새정치민주연합 3일 후보자 전원과 합동유세~@img!!새정치민주연합 철원선거구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3일 후보자 전원과 선거사무원을 동원해 막판 표심잡기에 나선다. 새정치민주연합은 3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동송지역 합동유세를 시작으로 와수리, 신철원 등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서 합동 유세를 진행한다. 새정치민주연합은 후보들과 선거사무원들이 선거 마지막 날 주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