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9 (금)
민(民)과 군(軍)이 소통해, 상생할 수 있는 현실적 대안 모색할 것 민간어린이집, 시장상인회 등 군 관련 지역 업계와 지속적 정책간담회 개최 추진~@img!!황영철 의원(새누리당, 강원 홍천·철원·화천·양구·인제)은 민(民)과 군(軍)이 공동의 지역현안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HI-FIVE 民·軍 소통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 시리즈로 열리는 첫 간담회는 “5개군 택시업계와 군(軍) 상생발전”을 주제로 오는 6일(화) 오전 11시,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 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간담회에는 황 ...
홍천군 홍천읍 갈마곡리, 철원군 동송읍 이평리‧갈말읍 지포리 일원,임대주택 각 100호 규모 건설 2020년 입주, 사회취약계층 주거복지 개선 크게 기대~@img!!국회 황영철 의원(새누리당, 강원 홍천·철원·화천·양구·인제)은 31일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마을정비형 공공주택’ 공모사업에 홍천군 1개소, 철원군 2개소가 선정되었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로 지방중소도시나 농어촌 및 낙후지역 등에 주민들의 안정적인 주거시설을 지원하기 위한 공공임대주택 건설 사업으로, 사업대상지 주변지역에 대한 마을 계획도...
철원 오지~동송, 이동~장명, 화천~춘천, 양구~원통, 홍천 동막~개야(널미재), 홍천서석 우회도로 계획 반영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 반영시킨 만큼 조속한 추진위해 예산확보에 힘쓸 것~@img!!황영철 의원(새누리당, 강원 홍천·철원·화천·양구·인제)은 국토교통부가 26일 고시한 「제4차 국도·국지도 5개년(′16~′20) 계획」에 5개 지역의 6개 노선(총연장 44.1㎞, 총사업비 5,540억)이 반영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반영된 6개 사업은 ▲철원 오지∼동송 4차로 확포장(국도87호선 3.0㎞, 248억) ▲춘천...
책임정치와 선도적 지방자치 실현을 통해 지역발전 도모 목표 지역발전과 주민행복위해 선제적 공동추진과제 및 대안 발굴 활동~@img!!황영철 의원(새누리당, 강원 홍천·철원·화천·양구·인제)은 새누리당 5개군 기초·광역 의원들과 오늘 오후 4시 30분, 강원도의회에서 간담회를 열고, 책임정치와 선도적 지방자치 실현을 통한 지역발전을 목표로 ‘HI-FIVE 5개군 선출직의원협의회’(이하 협의회, 총 30명)를 출범한다. 협의회는 앞으로 분기별 정기모임을 개최해 공동지역현안 과제를 발굴하고 대안을 마련해 추진한 후, 진행상황을 ...
~@img!!황영철 국회의원(새누리당, 홍천·철원·화천·양구·인제)은 8일, 국민안전처로부터 5개군 특별교부세 총 2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홍천 화양교 보수보강 5억, 철원 오덕교 보수보강 3억, 화천 풍산교 재가설 6억, 양구 현리2교 재가설 5억, 인제 마평교 보수보강 2억 원 등으로 군민이 주로 이용하는 교량의 보수보강 및 재가설이 실시돼 군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천 화양교’는 완공 후 10년이 지난 교량으로 바닥판 교면의 방수능력이 저하돼 방...
~@img!!황영철 의원(새누리당, 강원 홍천·철원·화천·양구·인제)은 지난 12일 오전 국회 교문위 회의실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및 국제경기대회지원 특별위원회’(이하 평창동계특위) 첫 전체회의에서 위원장으로 선임됐다. 국회 평창동계특위는 위원장 선임에 이어 간사에 새누리당 염동열,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국민의당 이동섭 위원을 각각 선임했다. 황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먼저 국회 평창동계특위 위원장으로서 특위를 운영할 수 있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해서는 지금이 매우 중요한 시...
~@img!!황영철 의원(새누리당, 강원 홍천·철원·화천·양구·인제)은 14일 오전, 국회 본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우상호 원내대표를 만나 국가재정으로 추진되는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예산 지원과 관련하여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철원출신인 우상호 원내대표는 "춘천-속초 철도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답했다.~@img!!또한 황 의원은 강원도국회의원협의회 회장으로서 “강원도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서는 도 출신·연고 의원들 간 소통과 단합이 중요하다”며 “빠른 시일...
18대, 19대에 이어 20대에도 첫 세비 전액 지역사회에 기부~@img!!황영철 국회의원(새누리당, 홍천·철원·화천·양구·인제)은 7일 20대 국회 첫 세비에 개인돈을 더 보탠 1천만 원을 강원인재육성재단(이사장 최문순 도지사)에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황 의원은 이날 오후 강원학사 미래관에서 열린 ‘숙우회 정기총회 및 강원포럼'에서 “초선, 재선에 이어 이번에도 첫 세비를 전액 기부할 수 있게 되어 뜻 깊게 생각 한다”면서 “특히 저 또한 강원학사 출신으로서 강원도민들에게 받은 혜택을 어렵고 힘든 후배들에게 돌려줄 ...
~@img!!황영철 의원(새누리당, 강원 홍천·철원·화천·양구·인제)은 13일 노인복지법과 지역보건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노년층의 건강악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경로당 주치의 제도 확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노인여가복지시설의 하나인 경로당은 2016년 5월 현재 전국에 약 6만 4천개로 인구의 고령화에 따른 경로당의 기능이 점차 확대되는 동시에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필요성이 증가되고 있다. 특히 의료기관과 거리가 멀고 이동 제약이 있는 고령층의 경우 의료사각지대에 놓이는 때가 많다. 때문에...
제20대 국회 1호 법안으로 대표발의 향토기업 성장 → 청년일자리 해결 →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구축 기대, 최근 ‘응답하라 국회의원의 날’ 민생투어에 이어 ‘두 번째 선거공약 이행’~@img!!황영철 의원(새누리당, 강원 홍천·철원·화천·양구·인제)은 제20대 국회 개원일인 5월 30일 '향토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을 1호 법안으로 대표발의 한다. 황 의원은 20대 총선 과정에서 ‘지역에 터를 잡은 향토기업을 지원·육성해 청년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