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진익태)에서는 4월6일 통합자원봉사지원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동네 집중 현장방역활동' 을 시작한다.
5월 한달동안 각 단체별로 요일을 정하여 읍면별 터미널주변 및 상가, 버스정류장, 소공원, 마을경로당,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등에 현장방역활동과 함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방역수칙과 거리두기등에 집중 홍보활동을 할 계획이다.
진익태센터장은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영예방을 위해 모두가 노력하는 만큼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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