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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선 D-3 휴일 한기호 후보 유세 총력전

기사입력 2010.07.25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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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 유세전 "단 한 표라도" ~@img!!한나라당은 7.28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나라당 막판 휴일 유세전에 유권자 표심을 잡기 위한 막판 총력전에 나섰다.~@img!!한나라당 한기호 후보는 25일 동송재래시장을 잇따라 방문, 상인들과 만나 인사를 나누면서 막판 표심잡기에 나섰다.~@img!!한나라당 전여옥 국회의원은 접경지역의 특수성을 감안할 때 접경지역 발전은 민관군이 하나가 될 때에만 가능하다"며"민관군을 하나로 만들 수 있는 후보는 오직 한기호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한기호 후보가 당선 될 수 있도록 힘을 주고, 동송 여려분 한기호 후보에게 힘을 실어주고 단 한 표라도 모아 달라고 부탁했다~@img!!한기호 후보는 철원의 아들 인사드립니다. 동송 주민들에게 큰 절을 올렸다. 한기호 후보는 장군이 되는 것이 하늘에서 갑자기 별이 떨어지는게 아니다.~@img!!또한 접정지역을 잘살게 만들고, 농사 지으러 갈 때 이제는 고속도로 들어가면서 하이패스를 이용하고 있다"며"우리도 농사지으러 갈 때 하이패스를 만들어 편하게 농사지로 갈 수 있도록 하겠다.~@img!!한 후보는 쌀 재고가 많아 농협은 이제는 빛을 지고 있다"며 철원에서 군복무 근무하는 사병 군인도 호남 쌀을 먹고 있다, 철원에서 생산 되는 쌀을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img!!~@img!!~@img!!~@img!!~@img!!~@img!!~@i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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