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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철원서 막판 총공세

기사입력 2010.07.25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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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균.박지원.정범구 등 유세... 26일 추미애.박영선.전현희 양구.인제 방문 ~@img!!민주당은 25일 이번선거 최대격전지인 철원과 화천에서 총공세를 펼치며 막판 대세몰이에 올인했다.~@img!!7.28 재.보선 선거 3일전인 이날 오전 11시 정세균 대표, 박지원 원내대표, 김진표 최고위원,최재성 의원, 정범구 의원, 이석현 의원, 백원우 의원, 우상호 대변인 등 거물급 당 지도부들이 5일장이 열린 동송읍 시가지에 총 출동해 정만호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img!!이날 지원유세에 나선 정세균 대표는 "경기도 포천 영북면에서 동송을 들어오는데 아직도 도로가 2차선 이라는 사실에 놀랐다" 며 "철원주민들께서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 정만호 후보를 선택해 주시면 당력을 총동원해 4차선으로 확장해 드리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img!!정만호 후보는 철원지역의 최대 고민거리는 쌀 재고 문제"라며 "제가 당선되면 서울의 민주당 소속 구청장들과 협의해 철원쌀을 구매하도록 주선하여 농업인들의 걱정을 없애드리겠다" 고 약속했다. ~@img!!이어 이날 유세단은 갈말읍 문혜리와 신철원리를 거쳐 화천읍 사내면 사창리에서 유세전을 이어갔다.~@img!!한편 선거 2일 전인 26일에는 손학규 전 대표를 비롯, 추미애, 박영선, 전현희 의원 등 민주당 여성 빅3 의원이 양구와 인제를 찾아 지원 유세에 합세해 막판 세몰이에 나선다.~@img!!~@img!!~@img!!~@img!!~@img!!~@img!!~@img!!~@i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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