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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문화재단, ‘4월 문화가 있는 날’

기사입력 2023.04.17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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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채롭고 풍요로운 재즈와의 만남 <낭만재즈>


    [크기변환]보도자료(낭만재즈).jpg

     

    철원문화재단에서는 오는 4월 26일(수)‘문화가 있는 날’프로그램으로 ‘다채롭고 풍요로운 재즈와의 만남 <낭만재즈>’를 화강문화센터에서 선보인다.


    피아노 박종현, 테너색소폰 이용석, 콘트라베이스 최성환, 드럼 마누엘 바이얀드 그리고 재즈계의 젊은 뮤지션을 발굴 소개하는 ‘라이징 스타 2012’에 선정, 차세대 재즈 디바로서의 면모를 인정받은 보컬 김혜미로 구성된 <낭만재즈>는 누구나 쉽게 재즈를 즐길 수 있는 좋은 공연이 될 것이다.


    관람을 위해서는 사전예매가 필수이며 4월 18일(화) 오전9시부터 화강문화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취학아동 이상 1인당 4매까지 선착순으로 예매가 가능하다.(https://hwagang.or.kr)


    철원문화재단 신중철 운영본부장은 ‘어렵게만 느껴지는 재즈공연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구성의 공연으로 철원군민들이 깊은 재즈의 멋을 느낄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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