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6일 철원군 동송읍 오지리 빙상장에서 열린 국제스피드스케이트장 유치 신청서 제출 결의대회에서 이현종 군수와 박기준 유치위원장, 엄기호 도의원, 임대수 군 체육회장, 유소년 선수단 등 참석자들이 국제빙상장 철원 유치를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철원군은 옛 부대 유휴시설 활용 가능성과 수도권 1시간 내 접근성, 지역 균형발전, 소외된 접경지역에 대한 배려 등을 들어 철원이 국제스피드스케이트장 유치 최적지임을 강조하고 있으며 오는 7일 대한체육회에 유치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