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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Y진지 이전반대 주민 총궐기 대회

기사입력 2010.11.1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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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사리, 내대리, 오덕5리 주민 뿔났다
    ~@img!!철원 상사리 포사격장 이전을 반대하는 상사리, 내대리, 오덕 5리 지역주민 총궐기 대회가 17일 오전 11시 철원문화원 앞 주차장에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사리 포사격장 이전 전면 백지화를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img!!고석정 포사격장(Y진지)이전 "반대추진위원회"는 해당지역 주민들의 의견이 무시된 채 대화와 협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포사견장 이전 계획은 백지화돼야 한다"고 주장 하고있다. ~@img!!한편 상사리, 내대리, 오덕 해당 지역 주민들은 셋번째 총궐기대회를 통해 "정호조 군수는 즉각 사퇴하라"는 구호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포사격장 이전 백지화를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img!!반대 투쟁위는 "군민의 무시된 기본권 회복과 주민의 생존과 확보를 위해 상사리 포사격장 이전 반대에 끝까지 투쟁 할 것"이라며"주민들이 반대하는 포사격장 이전을 전면 백지화 하라"고 강조했다. ~@img!!~@img!!~@img!!~@img!!~@img!!~@img!!~@i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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