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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농어촌건설운동 철원군우수마을 「갈말읍 강포리」선정

기사입력 2011.12.05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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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새농어촌건설운동은 강원도에서 1998년부터 21세기 강원도형 살기 좋은 농어촌을 만들고자 시작하게 되었으며, 현재 강원도 농업․농촌의 핵심정책으로 추진되고 있다. 철원군에서는 1999년 화지4리, 2001년 대마리, 2002년 양지리, 2003년 동막리, 2004년 도창리, 2005년 토성리․와수5리, 2006년 장흥4리, 2007년 오덕5리․자등6리, 2008년 정연리․장흥3리, 2009년 내대1리․이길리, 2010년 사곡2리, 2011년 청양3리 총 16개마을이 강원도 우수마을로 선정되어 상사업비 5억원씩 총 80억원이 지원되었으며, 철원군우수마을도 2001년부터 2011년까지 유곡리 등 46개 농촌마을을 선정하여 1~3천만원을 지원했다. 철원군은 잘사는 선진 농어촌건설을 위한 강원도형 마을자율실천운동인 새농어촌건설운동 활력화를 위하여 2011년도 새농어촌건설운동 철원군우수마을 도전마을을 대상으로 마을현지평가를 실시한 결과,최우수(갈말읍 강포리), 우수(동송읍 오덕6리) 2개 마을을 선정하였다. 연말 종무식에서 마을대표에게 표창장 수여 및 2012년 상사업비로 각각 최우수 3천만원, 우수 2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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