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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성큼 다가온 가을... 고추말리기 한창

기사입력 2013.08.2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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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여름이 지나 더위가 한풀 꺽이면서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고 있다. 처서가 지난 28일 오후 철원군 갈말읍 신철원리 한 농가가 쨍쨍 내리쬐는 햇빛에 고추를 말리고 있다. 20년이 넘게 고추농사를 짓고 있다는 류경현(남 75)씨는 성큼 다가온 가을에 한해 농사지은 고추를 앞마당에 펼쳐 놓고 있다. - 철원뉴스 문진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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