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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내포리 보급종 채종단지 종자생산 건조장 준공식 개최

기사입력 2013.09.16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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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품질 우량 벼종자 도내에 안정적인 공급 및 소득증대 ~@img!!철원군 벼 정부보급종 철원․화지․내포단지(단지장 이형섭, 이진풍, 서경원)에서는 이달 17일 오전 10시 30분 내포리 채종단지에서 종자생산 건조장 준공식을 개최한다. 이번에 준공한 건조장은 사업비 3억원을 투자하여 1일 56톤을 건조할 수 있는 120여평의 최신시설로써, 단지에서 수확한 벼종자를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건조하여 건조시간을 단축하고 검사 합격률을 제고함으로써 채종농가에 실질적인 소득향상을 기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였다. 종전 관내의 대형 건조장에서 건조온도 준수에 따른 유류대 증가 등 수익성과 발아율 미달에 따른 사후 책임 등의 사유로 종자건조를 기피함으로써 채종농가의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에 건조장이 신축됨으로써 농가에서는 안심하고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철원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쌀공급과잉으로 쌀판매가 어려웠던 2008년경 획기적인 재고 쌀 해소책으로 안정적인 납품이 가능한 채종단지 유치에 눈을 돌려 30ha의 벼 채종단지를 처음 유치한 이래 2013년 108ha까지 확대하였다. 또한 논콩 채종단지 42ha을 추가로 유치하여 종자원에 납품함으로써 연간 논 150ha에서 생산될 쌀 재고분을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되었고, 채종농가에서는 20%이상의 소득증대를 이루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김재원 농업기술센터 친환경 작물부서 담당자는 추가로 채종단지를 적극 유치하고, 종자생산 기반시설을 확충하여 종자산업을 지역의 새로운 활력화 작목으로 적극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철원뉴스 문진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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