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맛나는 철원-자랑스러운 철원건설 슬로건 걸고 ~@img!!홍광문 새정치민주연합 철원군수 예비후보(58.사진)가 17일 오후 3시 철원군 갈말읍 삼부연로 양천한의원 2층 선거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표밭 다지기에 돌입했다. ~@img!!홍광문 예비후보는 지난 15일 철원군선거관리위원회에 철원군수 후보로 등록하고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300여명의 지지자와 지인들이 참석해 홍 후보의 당선을 기원했다. ~@img!!홍광문 예비후보는 "4년 전 6.2 지방선거때 많은 군민들께서 분에 넘치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 주셔으나 저의 부족함으로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여 늘 죄송한 마음으로 살아 왔다며"당차고 강한 철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img!!홍 후보는 철원군민의 성원 속에 '살맛나는 철원, 자랑스러운 철원건설' 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6.4 지방선거의 승리를 위해 힘찬 출발을 했다. ~@img!!홍 후보는 " 모든 역량을 결집해 주식회사 귀뚜라미 아산공장의 철원이전을 적극 추진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 5천명 이상의 상주인구 증가 효과를 이루어 내고, DMZ 세계평화공원 유치, 종합장사시설 설치, 구리~포천간 민자고속도로 철원 연장, 의정부~포천간 수도권전철 철원 연장 등 철원군의 현안사항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mg!!또한 홍 후보는 "평소의 생활신조인 '당당하되 오만하지 말고, 겸손하되 비굴하지 말자' 라는 말을 되새기며 자신감을 갖고 당찬 군수가 되어 강한 철원을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