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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새누리당 후보 출정식 갖고 표몰이

기사입력 2014.05.19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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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민은 하늘같이, 군정은 확실하게 ~@img!!철원지역 새누리당 후보들이 일제히 출정식을 갖고 표몰이를 시작했다. 이현종 새누리당 철원군수 후보는 19일 오전 9시 30분 갈말읍 지포리 한기호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후보 출정식 및 기자회견을 갖고 6.4지방선거 필승을 다짐했다. ~@img!!출정식에는 한기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당직자들과 군수, 도의원, 군의원 후보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현종 후보는 "지난 4월 30일 주민여론과 선거인단 투표를 거쳐 새누리당의 군수후보로 공천을 받았다 "며"지방과 중앙을 두루 거쳐 경험과 인맥을 쌓아왔고 퇴직 후에는 DMZ세계평화공원 철원유치위원장, 철원군사회복지협의회장을 거치며 지역경제활성화와 군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걱정했고 저만의 대책을 준비해 왔다"고 말했다. ~@img!!또 한기호 국회의원은 "이제는 군민이 선택한 이현종 후보를 위해 6.4 지방선거를 반드시 승리로 이끌자 "고 역설했다. 이날 출정식은 한기호 국회의원, 이현종 철원군수 후보를 시작으로 제1선거구 김동일 도의원 후보, 제2선거구 정만식 후보, 가 선거구 강세용 군의원 후보, 배병인 군의원 후보, 이만재 군의원 후보, 나 선거구 김대환 군의원 후보, 문경훈 군의원 후보 순으로 이어가면서 지지세를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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