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25일 6.4 지방선거 철원군수에 나선 새누리당 이현종 후보가 지역 유권자와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img!!25일 6.4 지방선거 철원군수에 나선 새정치민주연합 홍광문 후보가 유권자와 악수를 나누며 환하게 웃고 있다. ~@img!!25일 6.4 지방선거 철원군수에 나선 무소속 최종문 후보가 유권자와 두손을 꼭 잡고 활짝 웃고 있다. 6.4 지방선거 철원군수에 나선 새누리당 이현종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 홍광문 후보와 무소속 최종문 후보가 나란희 동송읍 5일장을 찾아 표심잡기에 나섰다. ~@img!!25일 오후 2시 먼저 이곳을 찾은 홍광문 후보는 상인 한 사람 한 사람과 인사를 나누고 자신이 철원의 경제 발전을 이끌 군수임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img!!최종문 철원군수 후보는 합동유세를 마치고 이날 오후 5일장을 찾아 지역 주민들과 악수를 나누며 장터 곳곳을 누리며 상인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목소리를 경청했다. ~@img!!이현종 철원군수 후보는 이날 5일 전통시장을 돌며 지지를 호소하는 등 동송읍 지역 주민들과 악수를 나누며 표심잡기에 나섰다. ~@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