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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혜리 종합장사시설 백지화 대한 기자회견

기사입력 2009.08.10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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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철원군 문혜리 종합장사시설 백지화에 대한 기자회견을 8월10일 오전 11시 문혜리 3리 사무실 앞 전통식당에서 종합장례시설 반대 투쟁 비상대책위원회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img!!지난달 갈말읍 문혜리 종합장례시설 건립사업 예정지 문혜리 주민들이 7월 23일 철원군청 주차장에서 각종 의문을 제기하면서 분명한 반대 입장을 보이면서 주민동의 없는 장례식장 사업이라고 속이고 사업을 시작하여 이후 납골당과 유택동상이라는 뼛가루를 땅 아래 30Cm에 묻는 자연장기 까지를 주민 밀집지역에서 붙여 시설하려는 만행을 보이고 있다며 원천무효 결사반대 하면서 투쟁 하였다.~@img!!문혜리에 설치하기로 계획 되었던 종합장사시설은 주민들의 합리적이고 정당한 반대에 부딪쳐 전면 백지화하기로 결정 되었다.~@img!!철원군은 8월10일 문혜리 설치하기로 계획 되었던 종합장례시설 백지화 공식문서를 통해 문혜리 종합장례시설 반대 투쟁 비상대책위원회로 공식문서를 발송하였다, ~@img!!7월 23일 집회를 시작으로 반대 서명운동을 전개하여 1000명이 넘는 사람들의 뜻을 모았고 정호조 군수와의 면담 군수사택 항의 방문, 정책적 해결을 위한 여러 가지 활동들을 전개 하였으며 주민들은 도청 등 본 산업의 결정권을 가진 기관들에 주민반대의 뜻을 알리려 노력하였다.~@img!!~@img!!이런 과정을 거쳐 주민들의 일치된 반대투쟁결과 오늘 8원10일 철원군청의 공식문서로 "주민의 반대의사를" 수용하여 철원군 종합장사시설은 절대 추진하지 않을 것입니다 "고 공식문서로 문혜리 종합 장사시설 반대비상 대책위원회로 공식문서로 발송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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