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빠가 함께 황금다슬기를 잡아라 ~@img!!제3회 철원쉬리마을 다슬기 축제 2일제 8월15일 토요일 오후3시경 다슬기 축제가 열리고 있는 남대천 일대는 여름휴가 마지막으로 철원쉬리마을 다슬기 축제가 열리고 있는 화강[남대천]에 다슬기 축제에 참가하기 위해 모인 많은 피서 인파로 관광객이 몰렸다.~@img!!~@img!!오늘 철원 지역의 낮 수은주가 30도를 웃도는 불볕더위가 이어졌다.~@img!!~@img!!불별더위가 이어지면서 철원쉬리마을 다슬기 축제 체험행사장은 여름축제를 즐기러온 인파로 체험행사가 열였다.~@img!!~@img!!이날 체험행사는 다슬기를 잡는 황금다슬기를 잡아라, 다슬기까기, 젓가락 홂기기, 다람쥐통 경주, 고무대야 카누, 물풍선 던지기, 노래자랑, 진흙탕 달리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열렸다.~@img!!~@img!!~@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