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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한탄강 개발의 걸림돌 관인취수장

기사입력 2009.08.2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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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철원 한탄강 개발의 걸림돌인 포천시 관인면 취수장 현장답사가 철원한탄강일대에서 8월 22일 오후3시에 정호조 철원군수, 김문수 경기도 도지사, 김영우 [포천.연천]국회위원, 이우형 포천도의원, 이수기 [전]관인 농협장, 등 철원군관계자 와 경기도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인면 취수장 현장 답사를 실시하였다.~@img!!이날 정호조 철원군수 와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관인면 주민들의 취수장 폐쇄 요구에 대해 대체로 수용의사를 보이고 있다.~@img!!경기도와 철원군은 한탄강 유역의 관광산업육성 현안에 대해 구체적인 의견을 교환함으로써 본격적인 협의진행을 보이고 있다.~@img!!관인면 취수장이 폐쇄되면 관인주민들은 철원 한탄강 물을 먹게 되고, 철원군은 상수원보호구역이 해제되면 한탄강 일대의 개발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정호조 철원군수 와 김문수 경기도지사 일행은 이날 한탄강 유역개발에 대한 각종 의견 등을 전달. 제시하는 시간을 갖고 포천시 관인취수장으로 인한 한탄강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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