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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 예산 지원 요청
~@img!!새누리당 한기호 의원은 28일 행정자치부 지역발전과를 방문, ‘16년도 특수상황지역 개발 사업에 대한 예산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행정자치부 지역발전과 김명선 과장은 “내년도에 철원, 화천, 양구, 인제지역의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 예산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행정자치부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 에 의거하여 각종 규제로 지역발전이 낙후된 접경지역 중 정도가 심한 지역을 ‘특수상황지역’으로 선정하여 기초생활 기반확충, 주민소득증대, 지역경관 개선, 지역역량 강화 등 4개 분야에 대해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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