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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댐 관련 국무조정실 및 국토부 관계자 철원의회방문

기사입력 2009.11.0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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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한탄강댐 관련 국무조정실과 국토부 관계자가 4일 호후 1시 30분 철원군의회 2층 의원휴게실에서 간담회를 가졌다.~@img!!한탄강댐 건설관련 국회 정무위 소속 이진복의원(한나라당, 부산시 동래구)의 2009년 국무총리실 국정감사시 지적된 한탄강댐 건설관련 질의내용 설명과 한탄강댐건설 반대투쟁위원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img!!참석자는 국무총리실 육동한 국정운영실장, 신종은 농수산국토정책국장, 김희수 건설정책과장, 국토해양부소속에는 노재화 수자원정책기획관, 김보현 수자원 개발담당, 안승열 군의회의장, 구선호 철원군의원, 이철우 (전)국회의원, 엄기호 법무사, 김갑수 사무국장, 김용빈 철원군농민회장, 이우형 한탄강네트워크 총무팀장, 홍원기 연천군투쟁위 위원장, 조성배 박사 등 한탄강 래프팅연합회가 참석하였다.~@img!!이날 한탄강댐 반대 투쟁위원회는 한탄강 댐 건설계획 대회 재검토를 권고하였고, 홍수조절효과가 잘못 계산되었으며, 대한비교가 공정하게 이뤄지지 않았고, 추진절차에 문제가 있었다, 구선호 의원은 한탄강댐 건설 백지화는 지금도 철원지역주민들은 백지화를 주장하고 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고 했다. 엄기호 법무사는 철원래프팅사업은 한탄강댐 건설로 인한 래프팅 사업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 사후 발생할 문제점에 대한 검토, 대책을 말했다. 안승열 철원군의장은 한탄강댐 반대 투쟁위원회는 우리는 지금도 댐건설을 반대하고 있다, 지금 시비를 가리지 말고 전면 재검토하여 다시 만나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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