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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정초교 ‘다모임’ 학생자치회,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행사 TOP 3 선정

기사입력 2016.11.26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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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용정초등학교(교장 변해철)는 25일 5교시 인애관에서 전교생 63명이 참여하는 학생자치활동 프로그램 ‘11월 다모임’행사로 생일 축하 잔치와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행사와 내년에 꼭 하고싶은 행사 협의 활동을 실시했다.~@img!!전교어린이회 6학년 이희진 부회장과 5학년 안계석 부회장의 진행으로 11월 생일을 맞이하는 어린이들의 생일 축하와 학교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용정문구를 이용할 수 있는 용정쿠폰 1냥을 선물하였으며,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행사와 내년에 또 하고 싶은 행사에 대한 협의후 조별 발표하는 활동을 하였다. ~@img!!생일을 맞이한 1학년 안장원 어린이는 “11월이 생일이라 11월 다모임 활동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어요. 언니 오빠들 그리고 선생님들이 함께 생일을 축하해주어서 행복해요.”라고 하였으며, 6학년 이희진 부회장은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행사 1위는 여름 개미와 베짱이 학교 수영과 야영활동, 2위 철원군병영체험수련에서 실시한 1박2일 병영체험활동, 3위 행복드림콘서트 였다. 내년에도 이 행사들이 꼭 실시되었으며 좋겠다.”라고 말했다. ~@img!!변해철 교장은 “본교의 비전인‘배움과 나눔으로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교직원, 학부모, 학생 등 학교구성원 모두가 참여하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전교생이 참여하는 학생자치 활동을 통한 다양한 소통을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타인에 대한 배려와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고, 자율과 자치역량을 높이는 기회가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i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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