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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 "아프가니스탄 화상치료제 기증"

기사입력 2009.12.23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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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회사 그래미 ~@img!!주식회사 그래미 철원본사에서(회장 남종현)는 23일 오전11시에 아프가니스탄 모함메드 카람 라히니 대사가 참석한 가운데 화상치료제 기증식을 가졌다.~@img!!남종현회장은 금탑산업훈장, 세계10대발명전 등 국내와 수많은 상을 수상하였다. 세계발명왕 남종현 박사는 21세기 최고의 발명품 화상치료제 프리플로잉을 발명, 전세계의 화상환자를 위해 무료로 기부하는 선행을 배풀고 있다.~@img!!주식회사 그래미는 화상치료에 효과가 탁월한 "프리 플로잉"크림을 가나, 가봉, 미얀마, 라오스,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온두라스, 도미니 카공화국, 레바론 등에 각각 150만 다러어치씩 "프로 플로잉"을 무상 지원한 바 있다.~@img!!특히 아프가니스탄 파병에 관한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이때에 전쟁 등에 의한 화상환자가 무수히 발생할 것에 대비하여 아프가니스탄 대사관을 통해 100만 달러에 달하는 화상치료제를 무상으로 공급하기로 하였다.~@img!!화상치료제 프리플로잉은 단 한번의 도포로도 화상으로 인한 통증을 100% 없애주며 화상흉터를 상당히 없애주는 효능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한국과 미국, 중국, 오스트리아, 스위스, 독일,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스웨덴, 멕시코에서 특허 등록되었으며 천연식물을 주원료로 하여 독성이 전혀 없고 피부를 보호하고 치료하는 특성을 갖고 있으며, 피부재생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img!!(주)그래미는 인류생명연장의 꿈을 실현한다는 평소의 신념을 바탕으로 건강과 관련한 발명을 하고 있는 남종현 박사는 2009년 11월 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건강 증진과 관련한 GOLD AWARD를 수상한 바 있으며 온두라스, 엘살바도르, 가나 등에서도 인류의 건강과 생명연장, 봉사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대통령 영부인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바 있다.~@img!!남종현 박사는 오는 2010년 1월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리는 마틴루터킹목사 추모제에 초청되어 평화의 상을 수여받을 예정이며 오바마 대통령, 반기문 유엔사무총창, 미국 상, 하원 의장 등 세계적인 지도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인류의 건강과 생명연장에 대한 세계발명왕으로서 조언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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