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강원도회장기 유도대회 및 제46회 전국소년체전 2차선발전 우수한 성적 거둬 ~@img!!신철원초등학교(교장 임남호) 유도부가 강원유도명문 초등학교의 자리를 굳건히 했다. 신철원초 유도부는 3. 22~24일 3일간 양구 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제18회 강원도회장기 유도대회 및 제46회 전국소년체전 2차 선발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img!!개인전에서 금3, 은3 동3 을 수상했으며,단체전에서는 우승을 차지하며 다시 한 번 강원유도의 최강 실력을 뽐냈다. 또한 4학년 이창학 –35kg 선수는 ‘최우수’선수로 선발되었고 장재심 유도코치는 ‘우수지도자’ 상을 수상했다. 임남호 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연습을 해온 선수들의 모습이 정말 멋지고 목표를 향해 열심히 정진하는 선수들이 참 대견하다.”고 격려했다. ~@img!![경기전적] -개인전 우승 1학년 최소율 –20kg 1위 1학년 임민혁 –36kg 2위 3학년 전민성 –36kg 2위 3학년 전민균 –32kg 3위 4학년 이창학 –32kg 1위 6학년 임주혁 –54kg 2위 6학년 모원준 +66kg 2위 6학년 이준선 –42kg 3위 -단체전 우승 4학년 이창학 -35kg 6학년 이준선 –43kg 6학년 윤승빈 –43kg 6학년 임주혁 –53kg 6학년 이동학 -65kg 6학년 모원준 +66kg -최우수선수상 4학년 이창학 –32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