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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얼음이 있는 신나고, 즐거운 은빛 세계 철원에서

기사입력 2010.01.0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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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리마을 얼음마당이 이달 15일까지 쉬리공원에서 열린다 ~@img!!청정지역으로 소문난 강원도 철원에서 1월 15일까지 온 세상이 눈과 얼음으로 뒤덮이는 한겨울 축제 "얼지 않은 인정, 녹지 않는 추억"이 열리고 있다. 눈과 얼음나라 철원 얼음축제는 가장 춥다는 겨울의 한복판 1월 차가운 계곡바람과 깨끗한 물이 만나 전국에서 가장 빨리 가장 두꺼운 얼음이 어는 청정한 지역 철원에서 열리고 있다.눈과 얼음이 있는 쉬리마을 얼음마당 광장에 2일 2천여명의 넘는 관광객이 쉬리마을 얼음마당을 찾았다.~@img!!이곳 눈썰매장은 쉬리공원 광장에서 얼음판까지 약 7~8미터를 미끄러져 나가 스릴과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어 아이들과 청소년이 좋아하는 곳이다.~@img!!1만제곱미터의 넓은 스케이트장, 2개의 얼음축구장, 3천제곱미터의 얼음썰매장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 확보 되어 있다.~@img!!자연의 숨결과 생동감이 넘치는 눈 썰매장, 넓은 스케이트장, 얼음 썰매장, 빙구장과 썰매, 스케이트 대여소, 음식부스 등 지난 해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환경이 조성되었다.~@img!!눈과 얼음이 있는 신나는 즐거운 은빛세계 쉬리마을 얼음마당을 운영, 차가운 날씨로 움추려진 몸과 쌓인 스트레스를 한번에 날려 버리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놀이를 즐길 수 있다. ~@img!!~@img!!~@img!!~@img!!~@img!!~@img!!~@img!!~@i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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