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故 이용삼 국회의원 철원민주당사에서 22일 오후 5시 유가족을 비롯해 지역주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노제식이 열렸다. 홍광문 민주당자문위원장이 고별사를 하자 유가족 등 당지지자와 지역주민들은 그만 오열 하고 말았다. 노제식이 끝나고 故 이용삼 국회의원의 자주찾던 철원 민주당사 사무실로 영전사진을 들고 유골항아리를 가지고 유가족들과 함께 눈물 흘리며 사무실을 한바퀴 돌아보았다. 故 이용삼 의원의 운구를 실은 차량이 목련공원으로 이동 했다.~@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