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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광문 철원군수 예비후보자 23일 신철원 장날 표심잡기 주력

기사입력 2010.03.23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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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6.2 자방동시선거 예비선거운동이 본격 시작된 가운데 철원지역의 각 후보들은 초반부터 기선잡기에 나서는 등 벌써부터 선거운동에 불이 붙었다.~@img!!5일장이 열린 23일 갈말읍 신철원 시장에는 각 후보자들이 집결해 표심을 선점하기 위한 치열한 격돌이 벌어졌다.~@img!!수 후보 가운데 가장 먼저 예비후보에 등록하고 선거전에 뛰어든 민주당 홍광문 후보는 22일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표밭갈이에 나섰다. ~@img!!홍 후보는 35년간 철원행정에 몸담은 준비된 군수로 '철원 전문가' 임을 내세우며 민심을 파고들었다. ~@img!!뒤이어 22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무소속 이수환 후보도 선거전에 본격 뛰어들었다.~@img!!홍 후보와 이 후보는 이날 신철원 시장에서 유세 중 맞부딪치자 페어 플레이로 선전을 하자며 서로 격려하기도 했다.~@img!!두 후보는 초.중학교 선후배 사이로 서로를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지만 이번에 군수자리를 놓고 각축을 벌이게 됐다.~@img!!이밖에 민주당 나 지구 군의원 후보인 박성호 후보도 예비 후보 등록을 마치고 이날 자신의 텃밭인 신철원에서 유세를 펼쳤다.~@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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