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철원군 의회의원" 가 선거구 후보자로 출마할 민주당 김갑수 예비후보자 현판식과 사무실 개소식이 25일 오후 3시 동송읍 이평리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가졌다.~@img!!이날 문경훈 (전)철원군수, 홍광문 철원군수 예비후보자, 안승열 철원군의장, 지역주민 등 관내 민주당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계각층의 지지자 등의 대거 참석하여 세과시를 했다.~@img!!김갑수 예비후보자는" 뚝심 있는 철원의 마당쇠" 라는 슬로건을 걸고 6월 2일 철원군 의회의원 지방선거의 승리를 위해 오늘 힘차게 출발하여,자신있게 출발할수 있도록 힘찬 격려의 박수를 부탁 하였다.~@img!!김갑수 예비후보는 사무실 개소식을 마치고 5일장이 열린 자신에 텃밭인 동송 재래시장 유세를 펼쳤다. ~@img!!동송시장을 찾아 인사를 건넨 홍광문 후보는 추운 날씨에도 생업에 열중하는 시장 상인들과 만나 일일이 악수를 건넸다.~@img!!홍광문 예비후는 "지금은 어렵지만 조만간 경기도 풀리고 경제도 나아질 것"이라며 시종일관 웃는 모습으로 상인들을 대하고 격려했다.~@img!!5일장이 열린 25일 동송읍 시장에는 각 후보자들이 집결해 표심을 선점하기 위한 치열한 격돌이 벌어졌다.~@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