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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병 0인데 강제 살처분" 반발에…철원 고립화 추진

기사입력 2019.10.31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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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철원지역의 돼지 농가들이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이 없었는데도 정부가 사육돼지를 사들여 살처분하려 한다며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철원은 발병지역이 아니지만 감염된 멧돼지 사체가 발견되는 곳인데요, 정부가 '철원 고립화'를 추진하는 것도 취재로 확인됐습니다.

    김관진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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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news.sbs.co.kr/y/?id=N100550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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