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9 (금)
청정지하수개발 대표 박용기는 지난 2일 연탄 4천장을 후원하고, 갈말읍 복지취약계층 10가구를 방문하여 “사랑의 연탄 배달”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참여한 박용기 대표 및 관내 중·고등학생 등 20여명이 참여하여 가구별 400장씩 직접 배달 봉사했다.
이에 정성철 갈말읍장은 “올해도 변함없는 연탄 후원과 봉사활동을 통해 연탄 상승에 난방비 부담을 지녔을 복지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