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후보자 정만식 ~@img!!정만식 철원군 의회의원 나 선거구 예비후보자 사무실 개소식이 25일 오후 2시 갈말읍 군탄공원 입구 2층 건물에서 문교익 한나라당 고문, 김호선 한나라당 고문, 이규화 한나라당 홍보위원장, 김준임 한나라당 여성위원장, 최경진 갈말농협이사, 구인호 국회의원 예비후보자 비롯해 지역주민등 관내 한나라당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계각층의 지지자등이 대거 참석했다.~@img!!이날 정만식 예비후보자는 34년의 공직생활을 마치고 그 경험을 살려 미약하나마 철원군 발전에 기여하고자 군의원에 출마하게 되었다, 지난 30여년동안 군민여러분의 많은지도와 도움이 있었기에 명예로운 정년퇴직을 할수있었으며, 이제는 그 은혜에 보답하고자 생에 마지막 봉사를 준비하고자 평생 직업을 통해 얻은 행정경험과 인맥은 저에게 큰자산으로서 철원군 강원도와 유관기관등과의 긴밀한 유대속에 우리군 발전을 위한 대변자 역할을 다해나가겠다"고 말했다.~@img!!또한 정만식 후보자는 군민여러분의 뜻에 부응토록 최선의 노력을다하고자 어려운 농촌현실을 해결하여 농업군의 위상을 높여가고, 철원오대쌀의 명성유지 및 판매전략을 차별화하여 쌀의판매를 촉진시켜 농민들의 걱정을 덜어주고, 우리군 축산 환경개선 사업의 지원책을 모색해나가겠다, DMZ등과 연계한 수려한 관광자원인 한탄강, 화강등의 개발에도 관심을 갖고 추진해 가겠다고 전했다.~@img!!정만식 예비후보자는"34년의 행정경험과 철원군 발전을 위하여"라는 슬로건을 걸고 6월 2일 철원군 의회의원 지방선거의 승리를 위해 힘찬 격력의 박수를 부탁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