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돼 후보자들이 본격적인 유세시작 ~@img!!6.2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일인 20일 민주당 신종수 후보, 민주당 박홍기 후보, 민주당 김갑수 후보, 한나라당 정만식 후보, 민주노동당 김용빈 후보와 무소속 이정희 후보는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img!!여야 후보들은 이날 오전 일찍부터 각자의 선거사무소에서 출정식을 잇따라 개최하고 13일간의 선거 열전에 돌입했다.~@img!!특히 각 당을 상징하는 색깔의 옷을 맞춰 입고 이른 아침부터 '출근길 유세'를 진행하는 등 현장 곳곳을 누비며 유권자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img!!이날 기초의원 후보의 유세차량이 현장을 찾아 로고송으로 분위기를 띄우며 후보자들을 응원했고 모든 선거사무원들과 함께 거리 퍼레이드를 펼치며 후보인 자신에게 표를 몰아달라고 호소했다.~@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