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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선거D-6.2일 동송읍 유세 막판 대혈전 이모저모

기사입력 2010.05.31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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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후보들 3일로 앞으로 다가온 선거 막판 총력대결 ~@img!!6.2 지방선거가 3일로 앞둔 30일 철원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들이 부동층을 겨냥 동송읍 장날을 맞이해 막판 표밭 다지기에 나섰다.~@img!!장날인 30일 동송읍에서 오후4시부터 홍광문 철원군수 후보, 정호조 철원군수 후보, 이수환 철원군수 후보, 박홍기 철원군의회 후보, 김갑수 철원군의회 후보, 신종수 철원군의회 후보, 배병인 철원군의회 후보, 정동화 철원군의회 후보, 김종수 철원군의회 후보, 김용빈 철원군의회 후보 등 후보들이 "막판뒤집기"를 시도하며 불꽃 튀는 막판 총력 대결을 펼치고 있다.~@img!!여야 각당 후보자들은 남은 3일간 최대 승부처인 갈말, 김화, 동송을 비롯해 마지막 1일 격전지인 와수리 재래시장날에서 대대적인 세몰이를 한다는 계획이다. ~@img!!각 후보들은 시장과 시내 거리 곳곳을 누비며 유권자들에게 자신들이 적임자라며 유권자들에게 한표를 호소했다. ~@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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