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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양지마을 자활교육센터 리모델링 기공식 개최

기사입력 2021.05.07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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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자활교육센터 리모델링 기공식)1.JPG

     

     

    보도자료(자활교육센터 리모델링 기공식)2.JPG

     

    보도자료(자활교육센터 리모델링 기공식)4.JPG


    철원군 근남면 양지마을에서 글로벌숍앤숍 굿모닝코리아 사업의 자활교육센터 리모델링 기공식이 6일 근남면사무소 앞 버스터미널 인근 사업장 예정지에서 열렸다.

     

    양지마을 자활교육센터는 철원평화로타리클럽(회장 김용우)과 국제로타리3730지구가 글로벌그랜트 국제기금을 획득하여 철원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하여 글로벌숍앤숍 굿모닝코리아 사업을 운영하게 된다.

     

    글로벌숍앤숍 굿모닝코리아사업은 근남면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철원지역자활센터가 다문화가정과 취약계층의 일자리사업 창출하는데 기여 할 뿐만 아니라, 활기찬 양지마을을 만드는데 중추 역할을 할 것으로 철원군은 기대하고 있다.

     

    철원군(군수 이현종)은 “철원평화로타리클럽 회원들의 후원은 지역사회의 사회공헌활동의 모범이 되어, 농업활동 인력이 유입되고 있는 외국인근로자들과 지역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정주환경과 생활지원서비스 제공하는데 기여 할 것“이라며, “양지마을 주민협의체 관계자 분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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