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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표라도 더...

기사입력 2010.06.01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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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군 각 선거구 각 후보, 막판 표심잡기 총력 ~@img!!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운 가운데 1일 철원군 선거구에 출마한 각 후보들은 막판 표심잡기에 사활을 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img!!철원군 각 선거구에 출마한 후보들과 자원봉사자들은 선거를 하루 앞두고 부동층을 대상으로 한 표라도 더 챙기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img!!이들은 각 선거구에 위치한 중앙통로나 재래시장 등 사람들이 많이 운집하는 곳을 찾아다니며, 지지를 호소했다.~@img!!또한, 특히, 각 후보들은 오늘도 이번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날이라는 듯이 한사람의 유권자라도 더 만나야만 한다는 사명 아래 식사시간을 아껴가며, 선거 홍보용 차량과 자원봉사자 등을 동원해 막판 표심잡기에 나서고 있다.~@img!!거리에 나선 사람들도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가 과연 당선 될지를 가늠함과 동시에 옆 사람들과 각 후보들에 대한 생각을 토론하는 등 이번 선거가 과연 철원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img!!철원군 갈말읍 거주하는 정 모씨는 "과연 내가 생각하는 후보가 당선 가능성이 있는지 옆의 지인들과 애기를 나누고 있었다"며 "이번 선거를 통해 철원이 먹고 살기 좋은 고장이 되었으면 좋겠다 "고 밝혔다.~@img!!또한, 철원군 와수리에서 장사를 하는 김 모씨는 "철원군 인구가 나날이 감소하고 젊은 사람들이 없어 장사가 안된다"며"이번 선거에서 이런 문제로 많은 공약이 오고 갔는데 과연 자신들의 배를 불리지 않고 이런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당선될지 모르겠다"는 의견을 보였다.~@img!!6월 지방선거 D-1일을 남긴 1일 철원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들이 부동층을 겨냥 와수리 장날을 맞이해 막판 표밭 다지기에 나섰다.~@img!!장날인 마지막 날인 1일 와수리 재래시장을 방문해 오후 1시부터 이수환 철원군수 후보, 홍광문 철원군수 후보, 한금석 도의원 후보, 김영칠 도의원 후보, 정만식 군의원 후보, 이양수 군의원 후보, 이정희 군의원 후보, 구선호 군의원 후보, 박성호 군의원 후보, 임진호 군의원 후보 등 후보들이 "막판뒤집기"를 시도하며 불 꽃 튀는 막판 총력 대결을 펼치고 있다.~@img!!한편 이번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선거운동은 1일 오후 12시를 기해 모든 선거운동을 종료해야 하며, 시간을 넘겨서 선거운동을 하는 경우 선거법에 위배된다.~@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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