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지난 6.2지방선거 이후 갈라졌던 철원군의 민심 화합작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img!!철원군원로회는 24일 오후 5시 신철원 대원본가에서 정호조 철원군수, 안승열 의장, 김동일 도의원, 한금석 도의원 당선자 . 홍광문 군수후보자, 이양수 의원, 박성호 군의원 당선자, 정만식 군의원 당선자, 정동화 군의원 당선자, 김종수 군의원 당선자, 한기호 국회의원 후보자, 정만호 후보, 정태수 후보자등 7.28일 국회의원 출마한 후보자 초청, 화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해 지역 화합에 앞장섰다.~@img!!이번 간담회는 선거과정에 나타난 분열과 반목을 해소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취지에서 이루어졌으며 정호조 철원군수 당선자를 비롯한 도의원, 군의원 당선자 및 출마자를 비롯해 철원군원로회장 김순경 강원북부신문 사장 등의 참석했다.~@img!!김순경 강원북부신문사장은 선거후유증은 하루빨리 해소되어야 한다면서 지역안정에 출마자들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img!!한편 당선자의"화합"군정반영 약속에 참석자들은 선거 후유증을 털어내고 진정한 화합의 길로 나가는 첫 걸음을 시작했다면서 지역안정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했다.~@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