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를 잊으면 이땅에 전쟁 다시온다 ~@img!!철원군재향군인회는 26일 오전 10시 고석정 철의삼각전적관에서 6.25전쟁 제60주년 기념식을 윤석렬 철원군재향군인회장, 정호조 철원군수, 김동일 도의원, 한금석 도의원 당선자, 이흥재 의원, 박순필 농협지부장, 김경득 철원경찰서장, 김진봉 철원소방서장을 비롯해 재향군인회원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img!!윤석렬 회장은 대회사에서 6.25 그 날을 기억하고 자유민주주의 수호의 결의를 새롭게 다지고자 이 자리에 모였다, 북한 김정일 집단이 저지른 천인공노 할 천안함 사건을 규탄하며 어떤한 일이 있어도 북한의 도발을 단호히 응징하고 민족공영의 길을 가기위한 다짐하며, 15만 5천 여명에 이르는 우방국 젊은이들을 희생시킨 북한 공산집단은 60년이 지난 지금도 호시탐탐 도발의 기회를 노리고 있다"고 말했다.~@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