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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남면 사회단체, 합동 환경정화 ‘구슬땀’

기사입력 2022.03.30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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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군 근남면(면장 김태우)은 지난 26일 새봄을 맞이하여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깨끗한 근남면을 만들기 위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신기), 의용소방대(대장 김한욱), 적십자(회장 신희순), 한여농(회장 김영숙), 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 정태교) 생활개선회(회장 최은주), 자율방범대(회장 윤종천), 여성의용소방대(회장 장현자), 새마을부녀회(회장 이민형)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하여 따뜻한 새봄을 맞이하여 활기차게 근남면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김태우 근남면장은 “코로나19로 겨우내 움츠려들었던 야외 활동을 재개하며 주민들의 환경개선을 위해 봄맞이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사회단체 회장님 이하 회원님들께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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