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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만호 민주당 철원, 화천, 양구, 인제 정책공약 발표

기사입력 2010.07.14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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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8 재보선 민주당 정책공약 ~@img!!정만호 민주당 철원, 화천, 양구 인제 정책공약 발표회를 14일 오전 10시 철원군 군탄리 위치한 (고)이용삼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전병헌 민주당 정책위의장, 김춘진 민주당 (부안)국회의원, 조일현 (전)국회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7.28 재보선 민주당 정책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가졌다.~@img!!이날 정만호 국회의원 후보의 철원선거사무소에서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군민에게 드리는 민주당 10대 핵심공약을 발표했다. 1.일자리 창출을 모든 정책의 최우선 사회서비스 일자리 100만개(OECD수준)를 만들어 서민, 여성 일자리 문제 해결 교사, 소방, 경찰 등 국민생활에 필수적인 공공부문의 부족인력을 충원 하겠다. 2.환경파괴,예산낭비,MB식 4대강 사업을 막아내고 민생예산을 확보하겠습니다. 3.친환경무상급식을 실시하고,교육비 부담을 크게 줄이겠습니다. 4.0세~5세아 의 보육 및 교육은 국가가 책임지겠습니다. 5.책임지는 학교로 공교육을 정상화하겠습니다. 6.복지수급 사각지대에 놓인 410만 저소득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7.효도하는 민주당이 되겠습니다. 8.사각지대 없는 돌봄.치안시스템 구축으로 성폭력으로부터 아동과 여성을 보호겠습니다. 9.수도권과지방이 함께 잘사는 균형발전을 이룩하겠습니다. 10.이명박정부·한나라당의 계속되는 오만과 독선을 막아내겠습니다. ~@img!!또한 정만호 후보는 철원지역 접경지역지원법을 특별법으로 격상시켜 접경지역의 경제발전과 주민복지 향상을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img!!군사기지및 군사시설보호법'의 합리적 개정을 추진, 과도하게 지정된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인해 접경지역 주민의 재산권과 편익의 보장을 위해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의 합리적 개정이 필요 하다고 했다. ~@img!!철원 경원선 연장 조기완공과 최종 종착역으로 옛 철원역 연장 추진을 통해 접경지역의 수도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 하겠다"고 말했다.~@img!!軍과 접경지역의 공생기반 마련을 위한 제도 개선을 적극 추진해 접경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철원 뿐 아니라 인근 화천, 양구, 인제 주민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기업유치 등 접경지역 경제활성화에 노력 하겠다고 했다.~@img!!철원, 화천, 양구, 인제를 잇는 DMZ 상품화를 적극 추진하고 DMZ 평화문화 확산, 관광객 유치등 DMZ 파생상품 개발을통해 접경지역 경제활성화 및 지역주민의 소득증대를 위해 힘쓰고 경기도와 행정 협력을 통해 경기도 강화~파주~연천과 강원도 철원~화천~양구~인제~고성 연계지원하고 세계적인 평화 생태 관광지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img!!지하철 7호선 연장, 내륙순환형고속도로, 지구온난화 대비 기후변화작물연구소 설립, 플라즈마사업 조기육성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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