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정세균 대표 지원유세 ~@img!!7.28 철원, 화천, 양구, 인제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정당별 후보가 확정된 가운데 민주당 정만호 후보가 14일 오후 3시 (故)이용삼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당직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img!!이날 민주당 정세균 대표, 민주당 박주선 최고위원, 민주당(전국회부의장)문희상 국회의원, 민주당 김민석 최고위원, 조일현 강원도 선대위원장, 민주당 우상호 대변인, 이철우 (전)국회의원, 문경훈 공동 선대위원장, 김장준 공동 선대위원장, 김철배 공동 선대상임고문, 홍공문, 한금석, 장성윤 철원군 공동 선거 대책 위원장, 신종수, 김갑수, 박성호 철원군 각읍면 선거대책 본부장을 맡게 됐다.~@img!!오늘 개소식 진행 순서에 앞서 지금은 고인이 되신 (故)이용삼 국회의원이 4선의원을 지낸 지역을 살피시던 (故)이용삼 국회의원에 대한 고인을 기다는 마음으로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img!!정세균 대표는 격려사에서 우리 민주당은 특별히 6.2지방선거에서 강원도에서 도지사를 당선시킨 것은 물론이고 전체적으로 성과를 올렸다. 다시한번 강원도민 여러분들게 노고에 감사에 말을 전했다. 지금은 세상이 많이 바뀌었다. 민주당에 대한 기대와 관심과 힘이 커졌기 때문에 우리가 얼마나 단결해서 힘을 모으냐에 따라서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얻었기에 자부심을 갖고 있다. 7.28 보궐선거에서는 민주당 정만호 후보가 당선한다고 확신한다. 선거가 대진표입니다. 이번대진표가 너무 좋습니다. 대진표가 모든 것을 해결 해주는 것은 아니다. 강원동지들이 후보를 중심으로 해서 얼마나 똘똘 뭉쳐서 승리의 확신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느냐가 좌우 중앙당도 적극적으로 최선을 다해서 정후보의 당선을 위해서 힘을 보탤 것을 약속드리면서 강원 동지 여러분들의 일치단결로 매진하자고 했다. 저는 어느 누구보다도 정후보를 잘 안다 저의 대학교 후배이면서 사실은 2001년도에 함께 일을 하기 시작했고 2002년도에 문희상 선배님이 대선기획단장이셨고 전 정책실장이였을때 정만호 후보가 제 밑에 정책 총책임자였다. 정만호 후보가 얼마나 열정적이고 성실한지 직접보았다. 이광재 도지사가 노대통령 보필 1세대 보좌진이라면 정후보는 2세대 참모진임을 확인시켰다. 이광재도지사 못지 않은 정만호 후보 성실하고 열정적이고 능력 있고 노대통령께서 그의 역량을 인정한 후보 당선시키기는 쉽지 않을지 모르지만 당선시키면 철원, 강원도, 대한민국,민주당을위해서 큰 역활을 할 수 있는 후보가 정만호 후보다"라고 말했다. ~@img!!문희상 전 국회부의장은 "21세기 약속의 땅,강원도의 사나이 이광재가 살 수 있는 길은 정만호가 꼭 당선되어야 한다는 것"이라며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 두분의 넋을 기리기 위해서도 정만호가 당선되어야 한다"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img!!정만호 후보는 인사말에서 국민이 대통령입니다. 그들만의 나라 부자들 세금 깍아주면서 무상급식은 못하게 하고. 4대강사업으로 화천, 양구 농토를 뺏겼다. 그걸 막기 위해서라도 제가 나서야겠다고 말했다.~@img!!접경지 지역법을 뜯어 고치고 규제로 묶여있는 땅을 여야합의를 이끌어 규제를 풀겠다. 노인복지 1년에 850만원 지원 하고 평화를 전재로 번영하는 땅을 만들겠다. 저는 철원군민누구라도 민주당과 나의 편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정만호 후보는 뼈가 부서지도록 일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