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철원 동그라미 여성보컬밴드 정기 콘서트가 6일 오후 2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소강당에서 정호조 철원군수, 이정희 의회부의장, 이흥재 의원, 배병인 의원, 김동일 도의원, 김영칠 도의원, 김준수 철원문화원장, 홍광문 민주당자문위원장, 최경진 갈말농협이사를 비롯해 지역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섯번째 동그라미 여성보컬밴드 정기 콘서트를 열었다.~@img!!동그라미여성보컬밴드 (리더보컬 유순천)는 12월의 삶속에 행복한 꿈을 담은 삶의 빛깔은 희망의 찬란한 오색 무지개 빛입니다, 꿈은 우리를 모든 것에서 자유롭게 합니다, 자유을 향한 비상의 라이브 음악, 지금 이 순간부터 다시 시작입니다, 음악으로 나누는 마음, 열정, 그 사랑의 결실이 "동그라미 여성보컬밴드" 라는 열매로 맺어졌습니다, 자신들의 가슴속에 담겨져 있는 끼와 열정을 한마음으로 모아 아름다운 세상 속으로 음악 그 힘찬 선율의 맬로디를 끝없이 울려 퍼지게 노래를 부르자고 했다. ~@img!!이날 공연노래는 너를 사랑하고도, 숨박꼭질, 비와 당신, 초혼, 그대먼곳에, 이 어둠의 이슬픔, 우지마라, 황진이, 연인, 그대에게 넌 내게 반했어, 애인있어요, 홀로된 사랑, 젊음의 노트, 영원한 친구 등 다양한 노래가 열렸다.~@img!!~@img!!~@img!!~@img!!~@img!!~@img!!~@img!!~@img!!~@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