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정만식 새누리당 철원군 2선거구 도의원 예비후보는 13일 오후 2시 갈말읍 군탄공원 입구에 위치한 선거사무실에서 6.2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 100여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img!!정만식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34년의 공직과 4년간의 군의원 등 38년 동안을 공인으로 생활하면서 그 직무를 무사히 수행할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지역주민과 여러분의 각별한 애정어린 도움을 주셨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img!!또한 이제는 그간의 행정경험을 살려 접경지역의 낙후된 철원 지역을 살기 좋고 풍요로운 통일의 중심도시 명품철원을 만드는데 조그만 힘이나마 보태고자 이번 6.4지방선거 새누리당 도의원 후보로 출마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