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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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스포츠마케팅사업 유도종목 동계전지훈련 성료철원군의 스포츠마케팅 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유도종목 동계전지훈련이 성료했다. 22일 철원군에 따르면 지난 1월 15일부터 1월 19일까지 5일간 진행된 전지훈련은 전국 우수 유도팀 선수 314명, 지도자 31명을 포함하여 345명의 참가자들이 철원실내체육관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전지훈련은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문화관광산업의 활성화와 선수간의 정보교환 및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우수선수를 발굴하기 위하여 철원군과 철원군체육회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써 모든 선수들이 5일 이상 체류하며 훈련에 매진했다. 또 한 선수들은 군에서 추진하는 관광자원을 활용하여 주상절리길, 화강 눈썰매장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숙박, 요식업 방문 등 철원군 지역 경기에도 큰 이바지를 했다고 군은 평가했다. 군 관계자는 “사고 없이 무사히 전지훈련을 성료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지역경기 활성화에 일조하는 전지훈련을 비롯하여 2024년에도 공격적인 마케팅을 추진하겠다.”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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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 성료철원군은 지난 1월 13일부터 1월 21일까지 9일간 철원 한탄강 및 승일교 일원에서 개최된 “제12회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가 많은 관광객의 방문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알렸다.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에는 전국 산악회 및 등산 동호인 등 18만여 명이 방문하였으며, 눈 덮인 한탄강 절경과 행사장에 마련된 얼음빙벽, 대형 눈 조각 등을 감상하며 자연과 멋지게 어우러진 한탄강의 매력에 감탄했다. 또한 트레킹 코스별로 펼쳐지는 주상절리와 기암괴석은 한탄강만의 자연 포토존으로 관광객에게 잊을 수 없는 인생 사진도 선물해 주었다. 이번 축제는 겨울철 이상기온으로 한탄강에 얼음이 얼지 않아 축제의 묘미였던 얼음 위를 걷는 체험 프로그램은 안전상 운영하지 않았다. 대신 한탄강의 얼음 길을 체험하고자 하였던 관광객의 아쉬움을 달래고자 승일빙벽을 배경으로 아이스 래프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며, 많은 관광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축제기간 또 다른 이벤트 프로그램으로 운영한 “2024년 똥바람 알통구보 대회”에서는 500여명의 선수들이 이색적인 퍼포먼스와 숨은 끼를 발휘하는 구보대회에 참여하였으며,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웃음과 재미를 선사했다. 축제 기간 18만여 명 이상의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며 겨울철 관광 비수기인 철원군 지역 상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었으며, 주최측에서는 100억 원 이상의 지역경제 효과를 달성한 것으로 자체평가하고 있다. 한편, 이번 축제에는 지역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경찰서와 소방서에서 빈틈없는 사전점검과 순찰 활동, 지역 봉사단체의 헌신적인 봉사활동 등으로 한 건의 큰 사건·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이현종 군수는 “한탄강 얼음 트레킹 축제에 방문해 주신 관광객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다음 축제에는 더 많은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만들어 즐거운 겨울날의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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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국제스피드스케이트장 유치 제안 설명회“빙상애호가는 물론 국가대표가 활용할 다음 국제스피드스케이트장의 최적지는 철원군입니다.” 「철원군 국제스피드스케이트장 유치 추진위원회」는 지난 18일 오후 군청 상황실에서 유치설명회를 갖고, 군(軍)부대 연병장으로 사용하던 유휴시설 활용과 수도권과의 1시간 내 접근성, 지역균형발전, 소외된 접경지역에 대한 배려 등 모든 조건들이 철원이 국제스피드스케이트장 유치의 최적지라고 설명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군유휴부지 내 시설물들은 이미 철거가 완료됐고, 환경정화가 올해 9월 완료될 예정으로 바로 스피드스케이트장 건립이 가능하다는 점이 신속한 사업 추진에 있어 최대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지난해 12월 대한체육회가 조선왕릉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을 대체할 스케이트장 건립을 위해 대상 공고를 냄에 따라 유치위는 이날 제안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현종 군수, 박경우 부군수, 박기준 추진위원장, 임대수 부위원장, 유종근 부위원장, 박용택 부위원장, 김정수 도의원, 엄기호 도의원 등 30여명의 위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유치 의지를 뜨겁게 달궜다. 철원군은 70여 년간 각종 규제로 지역 개발에 소외되어 낙후될 수 밖에 없었던 상황을 극복하고, 접경지역의 신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국제스케이트장을 반드시 유치하여 국가안보를 위해 희생한 접경지역 주민을 위한 국가 차원의 보상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국방개혁으로 인해 발생된 군(軍)유휴지 활용으로 토지 매입비를 절감할 수 있고 이를 선수 육성을 위한 시설 조성 및 운영비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군부대 유휴지 활용은 국방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지자체 등 부처 간 협력 강화 모델로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구리~포천 고속도로 개통으로 수도권과 1시간 거리로 접근이 용이하며, 철원~포천 고속도로 연장에 대한 국토부 사전 타당성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고속도로 조기착공시 50분대로 수도권의 수요를 충분히 대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철원군은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위해 범군민 홍보 활동의 일환으로 올해 시작과 함께 서명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철원군 의회도 1월 23일을 시작으로 릴레이 응원전 나서며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이현종 군수는 “철원군은 전국 유일의 실외 대형 스피드스케이트장을 운영하고 있고, 이는 군부대가 떠난 큰 연병장에 철원 빙상회원들의 피땀으로 관리되고 있다”며 “3년째 전국대회 유치로 경험이 많고 동계스포츠 저변 확대에 대한 열정은 타 지자체와 비교 불가하다.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철원군에 유치하는 것이 인구감소 및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와 지자체 간 성공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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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2024 똥바람 알통구보대회2024년 똥바람 알통구보대회가 1월 20일 철원군 승일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는 3년 만에 재개되는 대회로 철원의 겨울 자연을 만끽하려는 이들로부터 참여 열기가 뜨겁다. 승일공원에서 출발, 고석정과 한여울길, 송대소, 은하수교 반환점을 돌아오는 6.32km 코스이다. 대회 모든 참가자에게 배번호(기록칩), 방한세트와 철원사랑상품권 5천원, 모바일기록증, 완주메달 등 기념품이 선물로 증정된다. 겨울철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강인 한탄강을 배경으로 건강미를 뽐내려는 참가자들은 15일부터 대회 홈페이지(http://www.winterrun.co.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1인당 2만원. 단체 1팀이 10인. 집합시간은 1월 20일(토) 오후 1시 30분 승일공원이다. 이현종 군수는 “겨울이 아름다운 철원에 건강미를 뽐내며 알통구보와 얼음트레킹을 즐기시려는 스포츠맨들의 참여를 환영한다”며 “철원오대쌀 등 청정한 철원의 맛과 자연을 즐기실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문의(031-821-9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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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스포츠강좌 이용권 지원사업 대상자 추가 모집철원군은 ‘2024년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22일부터 추가로 모집할 예정이다. 스포츠강좌 이용권 지원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및 차상위계층 가구의 5세 ~ 18세 유·청소년(출생일 기준, 2006. 1. 1. ~ 2019. 12. 31.)을 대상으로 체육활동 참여기회 확대를 통해 체력향상과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가맹시설의 스포츠 수강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4년부터는 지원 금액이 1인당 월 9.5만원에서 10만원으로 확대된다. 현재 철원군은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의 전국 동시 신청기간(2023. 11. 08. ~ 2023. 11. 22.)은 지났으나, 예산 소진 시까지 지속적으로 추가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신청 방법은 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https://svoucher.kspo.or.kr) 또는 주소지 읍·면 생활복지부서에서 신청하면 되고, 선정 결과는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정 대상자는 전용 카드를 발급해 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에서 결제한 후 '스포츠강좌 가맹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스포츠강좌이용권은 국민체육진흥기금 지원사업으로 문화누리카드와 중복지원이 가능하며, 저소득층 체육인재 장학지원 사업 및 비만아동 건강관리 서비스(복지부 사업)와는 중복지원이 불가능하다. 철원군 관계자는 “스포츠강좌 이용권의 지원 금액이 확대되어 관내 더 많은 유·청소년들의 활발한 체육활동 참여가 기대된다”며 “관내의 다양한 체육 시설주들의 많은 가맹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스포츠강좌 체험기회확대를 위한 단기체험 스포츠강좌 프로그램운영 등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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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제56회 백곰배 전국초등학교 스피드스케이팅 대회 성료제56회 백곰배 전국초등학교 스피드스케이팅 대회가 지난 1월 6일 철원군 오지리 빙상경기장에서 성료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이 주최하고 철원군, 철원군의회, 철원군체육회가 후원하는 금번 대회는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 전국 초등학교 학생들의 자웅을 겨뤘다. 이번 대회는 2023 스포츠마케팅 사업을 마무리하는 대회로써 철원군의 군(軍) 유휴지를 활용하여 유치하는 대회임과 동시에 접경지역 성장동력 마련 및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국제 스피드 스케이트장이 철원에서 유치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 간의 유대와 철원군을 방문하는 전국 미래의 빙상 꿈나무들의 기량을 한층 끌어올리는 초석이 됐다. 한편 태릉선수촌 내 국제스피드스케이트장이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이전이 결정된 바 대체 부지선정과 관련해 2024년 2월8일까지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가 진행되고 있다. 현장실사를 통해 2024년 4월 ~ 5월 최종 후보지가 선정될 예정으로 동계스포츠 메카 철원군이 유치 총력전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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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제56회 백곰배 전국초등학교 스피드스케이팅 대회 개최제56회 백곰배 전국초등학교 스피드스케이팅 대회가 내년 1월 5일(금)부터 ~ 1월 6일(토)까지 철원군 오지리 빙상경기장에서 2일간 개최된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이 주최하고 철원군, 철원군의회, 철원군체육회가 후원하는 금번 대회는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 전국 초등학교 학생들의 자웅을 겨룬다. 이번 대회는 2023 스포츠마케팅 사업을 마무리하는 대회로써 철원군의 군(軍) 유휴지를 활용하여 유치하는 대회임과 동시에 접경지역 성장동력 마련 및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국제 스피드 스케이트장이 철원에서 유치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 간의 유대와 철원군을 방문하는 전국 미래의 빙상 꿈나무들의 기량을 한층 끌어올리는 초석이 될 전망이다. 또한 2024. 1. 19.부터 개최되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전 붐업을 형성할 수 있는 대회라고 철원군은 설명했다. 한편 태릉선수촌 내 국제스피드스케이트장이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이전이 결정된 바 대체 부지선정과 관련해 2024년 2월8일까지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가 진행되고 있다. 현장실사를 통해 2024년 4월 ~ 5월 최종 후보지가 선정될 예정으로 동계스포츠 메카 철원군이 유치 총력전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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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동송읍 금연지구 생활체육공원 준공식 개최철원군은 동송읍 금연지구 일대 주민의 생활체육활동 증진을 위한 생활체육공원이 준공됐다고 22일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상노리 74-2번지 일대 3,251㎡에 자리잡은 생활체육공원은 게이트볼장 1면(막구조물, 인조잔디), 공원, 진입도로, 주차장 등을 갖췄다. 축사 악취로 불편을 겪은 금연지구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이다. 지난해 12월 철원군이 도유지를 매입하고 총사업비 9억원의 국·도비사업으로 추진했다. 이현종 철원군수를 비롯하여 철원군의회 한종문부의장, 강세용 의원, 이다은 의원, 상노1리 이장, 동송읍 기관단체장 등 총 5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금연지구 생활체육공원 개장을 축하하고 금연지구의 새로운체육공원 건립을 기념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이현종 군수는 “금연지구 생활체육공원은 비도시지역의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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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제56회 백곰배 전국초등학교 스피드스케이팅 대회 개최철원군 스포츠마케팅 사업의 마지막 대회인 제56회 백곰배 전국초등학교 스피드스케이팅 대회가 내년 1월 5일(금)부터 ~ 1월 6일(토)까지 철원군 오지리 빙상경기장에서 2일간 개최된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이 주최하고 철원군, 철원군의회, 철원군체육회가 후원하는 금번 대회는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 전국 초등학교 학생들의 자웅을 겨루게 된다. 이번 대회는 2023 스포츠마케팅 사업을 마무리하는 대회로써 철원군의 군(軍) 유휴지를 활용하여 유치하는 대회임과 동시에 접경지역 성장동력 마련 및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국제 스피드 스케이트장이 철원에서 유치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 간의 유대와 철원군을 방문하는 전국 미래의 빙상 꿈나무들의 기량을 한층 끌어올리는 초석이 될 전망이다. 또한 2024. 1. 19.부터 개최되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전 붐업을 형성할 수 있는 대회라고 철원군은 설명했다. 한편 태릉선수촌 내 국제스피드스케이트장이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이전이 결정된 바 대체 부지선정과 관련해 2024년 2월8일까지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가 진행되고 있다. 현장실사를 통해 2024년 4월 ~ 5월 최종 후보지가 선정될 예정으로 동계스포츠 메카 철원군이 유치 총력전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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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성화투어 행사 개최철원군(군수 이현종)은 오는 12월 12일(화) 오후 2시 철원실내체육관에서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성화투어 행사를 개최한다. 2023. 10. 11. ~ 2024. 1. 18. 까지 전국 23개 시군에서 열리고 있는 성화투어 행사는 10. 8. 인천국제공항에서 성화 도착 행사를 시작으로 80여일간의 대장정을 치루고 있으며 철원군은 오는 12월 12일 개최한다. 철원군체육회(회장 임대수)를 비롯, 4명의 성화 점화자의 성화점화를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철원군은 강원 18개 시군 중 관내 5개 학교 800여명의 학생들의 참가, 도내 최대의 규모로 행사를 치룰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성화 점화이후 세계적으로 유명한 댄스크루인 저스트절크와 래퍼 미란이를 초청하여 행사의 붐업을 도모하려 하고 있으며 그 이외의 체험부스의 확대와 평창기념재단의 연계로 다양한 동계 스포츠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여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가 성공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견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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