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면동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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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국민체육센터, 다음 달 2일자 개장에 따른 회원 모집 안내~@img!!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철원국민체육센터’를 7월 2일자로 전면 개장한다고 밝혔다. . 철원종합운동장 입구인 철원군 갈말읍 갈말로 51번지 일원에 건립되었으며, 지상 1층에는 25m 길이의 6레인 수영장을 비롯해 유아풀장, 체력증진실,샤워실이 들어서며 지상 2층은 다목적 체육관과 방송실, 지상 3층에는 관리실과 통신실, 지하 1층에는 기계실과 전기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고 한다. 시설 이용 접수는 오는 2019.6.20.~27일까지 현장 및 이메일 접수를 받을 예정이며, 공개 추첨을 통하여 수강생을 확정할 예정이다. 또한, 회원들의 편의를 위하여 철원국민체육센터 인근까지 대중교통(버스)가 운행될 예정이다. 철원군 관계자는“철원국민체육센터는 군민이 원하던 수영장을 비롯해 복합 체육 시설물로서 수요자 중심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라며 “지역 주민들의 여가선용 기회를 확대하고 군민들의 생활의 질 향상과 함께 생활체육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와 관련된 더 자세한 사항은 철원군청 홈페이지 및 철원군 관광문화체육과 철원국민체육센터 ☎033-450-5292로 문의하면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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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플라즈마, “수출 농산물 저장성 향상” 중간 성과보고회 개최~@img!!철원플라즈마산업기술연구원(원장 황명근)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수출전략기술개발사업(과제명 : 수출 농산물 저장성 향상을 위한 플라즈마 시스템 개발)의 중간 성과보고회를 철원군의회 의원(박남진, 박기준, 한종문), 철원군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 및 경제진흥과 관계자 등을 초청하여 6월 17일에 농업회사법인 조은그린(주)에서 진행했다. 철원플라즈마연구원은 2017년도에 철원군의 효자 수출 농산물인 파프리카의 저장성 향상을 위한 친환경 상용화 플라즈마 시스템 및 처리공정 개발을 위한 주관연구기관으로 선정되어 수요기업인 농업회사법인 조은그린(주)와 서울대학교, 전남대학교가 협동연구기관으로 함께 참여하여 연구개발을 2년간 수행해왔다.~@img!!본 연구사업은 플라즈마 기술을 농업분야에 적용하여 농산물의 저장성을 향상시켜 수출 농산물의 경쟁력을 확보하여 수출국 확대를 위한 것으로 올해를 마지막으로 사업이 종료된다. 이번 과제 중간 성과보고회에서 2년간 정량적 성과(고용창출 5명, 특허 출원 2건, 논문 출판 3편, 학술발표 7건 등)와 올해 조은그린(주) 선과라인에 설치한 상용화용 플라즈마 시스템을 소개하고, 플라즈마 처리를 통해 파프리카의 시들음이 2주까지 21%가량 지연되었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철원플라즈마연구원은 올해 플라즈마 시스템의 시범 운영 및 국내외 실증 평가를 실시함으로써 조은그린(주) 선과장에 설치한 플라즈마 시스템의 저장성 향상을 위한 최종 점검을 할 예정이며, 과제종료 이후에도 조은그린(주)와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여, 플라즈마 시스템의 적용으로 파프리카의 저장성을 향상시킴으로써 유통기한을 연장하여 파프리카의 해외시장 확대를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 지역농가의 수익활력과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연구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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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복싱 남북교류 전초전 한중일전 시즌4 철원에서 23일 개최~@img!!프로복싱 남북교류전 전초전 시즌4 대회가 6월23일(일) 철원군 철원국민체육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사)남북체육교류협회가 주최하고 철원군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총7경기로 헤비급, 슈퍼라이트급, 밴터급, 슈퍼페더급, 슈퍼밴터급, 라이트급 등 모두 7체급 12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각 우승과 준우승에게는 상장 및 상품(대전료)이 주어지며, 한국 복싱 유망주에게 철원군이 우수선수 발전기금을 전달하며 또한 스포츠채널 KBS-N에서 전 경기 생방송 중계를 한다. 이번 대회 첫 게임은 한국타이틀매치 이성민(현 헤비급 랭킹1위) VS 이후원(전 헤비급 한국챔피언) 선수의 10라운드 경기가 열려 눈길을 사로잡는다. 철원군 관계자는 남북교류의 상징인 평화의 도시에서 “프로복싱을 즐기고 사랑하는 프로복싱인들의 열띤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라며 스포츠대회 유치를 통한 스포츠마케팅으로 철원을 홍보하고 더 나아가 평화도시의 기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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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두루웰 자연휴양림 개장 및 홈페이지 오픈~@img!! 철원군(철원군수 이현종) 두루웰숲속문화촌에서 오는 6월 28일부터 ‘두루웰 자연휴양림’을 개장한다. 두루웰 자연휴양림은 산림체험 및 산림휴양공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조성되었으며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지경리 산5번지에 위치하여 총 15동으로 일 최대 100명이 수용가능 한 휴양시설이다. 자연휴양림은 개별 숙박동으로 나누어져 있고 두루웰숲속문화촌의 에코어드벤처, 목재문화체험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어 많은 이용객들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두루웰 자연휴양림을 방문한 김모씨는 “자연 속에서 맑은 공기와 함께 조성되어 있는 휴양림을 보니 개장 후 시설 이용이 기대된다.”며 “도심 속 지친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기에 더할 나위 없는 곳”이라고 전했다. 또한 두루웰 자연휴양림 개장에 따른 산림휴양 통합플랫폼(숲나들e) 홈페이지는 지난 10일 오픈되어 예약 접수가 진행되고 있다. 매주 수요일을 기준으로 6주간의 시설예약이 가능하며 이용요금의 30%를 철원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주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두루웰 숲속문화촌은 매주 화요일 휴장하며 자세한 사항은 숲나들이e(www.foresttrip.go.kr) 혹은 관리사무소(☎033-450-519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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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해피투게더 행복한 직업교실 개장~@img!!철원군은 발달장애인의 자립 지원과 건강한 사회통합을 목적으로 중증발달장애인을 위한 바리스타 교육 '해피투게더 행복한 직업교실' 을 오는 6월 17일 철원군 문혜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개강식을 가졌다. '해피투게더 행복한 직업교실' 은 2019년 지역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특성화(주최:교육부, 주관:국가평생교육진흥원) 국비사업으로 추진된다. 발달장애인의 자립 지원과 건강한 사회통합을 목적으로 중증발달장애인을 위한 바리스타 교육은 개강식을 시작으로 11월 20일까지 주2회 2시간씩 40회기로 진행된다. 전문 바리스타 강사가 투입되어 바리스타 교육 및 관련시설 견학, 나눔활동, 일일찻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장애인들의 직업재활 기회 제공은 물론 사회성 향상과 통합 의미가 있다. 철원군은 앞으로도 장애인들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더불어 함께 누구나 배우고 나누는 평생학습 도시로 만들어가는 앞장설 것이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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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공동주택지원사업 추진~@img!!철원군은 노후 공동주택증가에 따라 공동주택 유지관리 활성화를 위해 총사업비 2억원(군비)의 예산으로 공동주택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동주택지원사업은 사용승인 후 10년이상 경과된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을 대상으로 입주자대표회의 또는 입주자의 2/3이상 동의를 얻어 신청가능하며, 2019년도에는 30단지 32개사업(총사업비620백만원)이 신청되었고, 철원군 공동주택지원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노후도와 시급성을 고려하여 13단지(13개사업)가 선정되었다. 관내 다수의 노후 공동주택이 공동주택유지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었으나, 공동주택지원사업을 통해 공동주택 유지관리활동과 더불어 이웃 간의 커뮤니티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18년도에 시작된 철원군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앞으로 매년 추진 예정이며 노후공동주택유지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에게 쾌적하고 안정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살기 좋은 철원만들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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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소방서, 제20회 강원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대상수상~@img!!철원소방서(서장 남흥우)는 13일 횡성 문화회관에서 열린 강원도 소방동요 경연대회에 신철원 초등학교가 참가해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대회는 강원도 소방본부주관으로 개최했으며 유치부 8개팀, 초등부 8개팀 총 16개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철원을 대표해 초등부에 출전한 신철원초등학교는 29명의 학생과 2명의 지도교사로 구성되었으며,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노래해 가창력과 표현력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대상을 받은 신철원초등학교는 오늘 9월 열리는 ‘제20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강원도 대표로 참가한다. 남흥우 서장은 “이번대회를 준비하면서 고생하신 신철원초등학교 학생들과 지도교사들에게 감사드리며, 즐겁게 안전을 노래하며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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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불법 주·정차 무인단속카메라(CCTV) 3개소 추가 설치키로~@img!!철원군은 6월 중으로 불법 주·정차 단속용 CCTV를 3개소 증설하고 계도기간에 들어간다. ▲갈말유명아파트 앞 삼거리 ▲동송초교 입구 ▲근남초교 정문 3개소에 각각 고정식 CCTV를 설치하고 해당 구간 불법 주차 차량에 대한 계도·단속 실시 예정인데, 이중 2개소가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어린이 보행안전에 특히 초점을 맞추었다고 할 수 있다. 불법 주·정차 된 차량으로 인한 어린이 또는 운전자의 시야 가림이 사고발생의 주원인이며 어린이 보호구역에 불법 주·정차 적발 시 과태료가 2배 가중부과 되므로 운전자들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주·정차에 각별히 유의하여야 한다. 오는 10월까지 약 120일간 우편발송 및 문자알림 등으로 충분한 계도기간을 거친 후 오는 11월부터 본격적으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며, 적발 시 승용차 기준 4만원(어린이보호구역 8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철원군 관계자(안전도시과장 김천구)는“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교통안전을 위하여 공무원들이 관심을 가지고 계도·단속하여‘철원군 교통사고 사망자 제로’를 목표로 단속업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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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민통선 일원 생태계교란 식물 제거사업 추진~@img!!철원군은 민통선 일원에 고유식물의 서식환경 보전을 위해 생태교란종 제거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9월말까지 단풍잎돼지풀, 돼지풀, 가시박 등 생태교란종 식물을 제거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지난달까지 생태관광지 주변과 민통선 일원 등에서 모니터링을 실시해 올해 제거작업 대상지 및 취약지역 등 생태교란종의 서식지를 파악했다. 철원군은 서식분포 조사결과를 토대로 제거작업을 실시하고 알레르기 등 인체의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과 민원이 제기되는 지역 등 확산이 용이한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키로 했다. 특히 생태관광지역, 민통선 지역, 민통선 주변지역 및 서식밀도가 높은 지역 순으로 제거작업을 실시할 예정으로 향후 민간단체와 함께 교란식물 제거 행사를 실시하는 등 군민홍보와 지속적인 제거사업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철원군 청정환경과장 채윤병은 “급속한 번식력으로 토종생물 서식을 방해하고 자연 생태계를 위협하는 생태계 교란생물을 지속적으로 제거해 고유생태계의 건전성을 회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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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 베트남 동탑성 계절근로자 2차 교류~@img!!철원군은 법무부에서 시행하는 '외국인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에 참여하여 지난 4월 23일 1차 교류에 이어 6월 12일 2차 근로자 38명이 입국 했다고 밝혔다. 외국인계절근로자는 금년 총 142명이 철원군에 배정되었으며 총 3회에 걸쳐 입국하게 된다. 4월 제1차 입국 근로자는 총 40명으로 28농가에 배정되어 농업 근로를 하고 있고 3개월 후인 7월 19일 귀국하게 된다. 금번 2차 근로자는 총 38명이 24농가에 배정되며 9월 5일 출국하게 된다. 3차 교류는 7월 17일 예정되어 있으며 총 64명이 38농가에 배정될 예정으로 1차 근로자 출국과 일정을 맞추어 진행되며, 이는 시설하우스 작물 수확기에 일손이 부족 하지 않도록 1차 근로자의 공백을 없애기 위해 기간을 맞추어 인력을 배정하기 위함이다. 철원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금년도 1차 입국 근로자들은 성실 및 근면하게 근로를 하고 있다고 농가들에게 호평중이며 베트남 동탑성과 유기적인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여 근로자의 사고가 발생 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 이라고 하였으며, 또한 “앞으로도 베트남 계절근로자를 농촌일손이 필요한 기간에 유기적으로 배정하여 계절근로자의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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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퇴직예정군인 프로그램 '러닝 밀리터리반트 재생학교' 개강~@img!!철원군에서는 2일 근남면 잠곡목공체험장에서 관내 퇴직예정 군인들을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러닝 밀리터리반트 재생학교’ 개강식을 가졌다. 올해 진행되는 ‘러닝 밀리터리반트 재생학교’ 프로그램은 석공예, 목공예, 바리스타(2개반)로 총 3개 강좌가 운영되며 3,6,15사단, 5포병여단 등 퇴직예정군인 50여명이 참여하여 수업이 이루어진다. ‘러닝 밀리터리반트 재생학교’ 프로그램은 퇴직 후 철원에 거주하고자하는 군인들을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교육을 통해 석공기능사, 목공체험지도사,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고 퇴직예정 군인들의 지역사회참여 활동 및 취·창업에 도움을 주고자 운영된다. 김용주 인재육성과장은 ‘러닝 밀리터리 반트 재생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관내 퇴직예정군인들의 정주의식을 고취시키고 철원에서 은퇴 후 제2의 삶을 사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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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드림스타트“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img!! 철원은 드림스타트는 6월 4일부터 5일까지 보건복지부 주최로 경주에서 열린‘2019 드림스타트 사업 보고대회’에서 전국 드림스타트사업 평가 부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드림스타트 사업의 전반적인 효과성을 제고하기 위해 전국 98개 시․군․구 드림스타트를 대상으로 ’17년 1월 ~ ’18년 12월까지의 2년간의 사업운영 내용 전반에 걸쳐 기본구성, 사례관리, 서비스운영 등 6개 분야 30개 지표에 대해 현장점검, 사례점검 운영 등 종합적인 점검 실시로 엄정하게 평가됐다. 철원군은 농촌의 지역특성의 여건에도 자원봉사자 및 후원 기증 관리와 지역자원 연계 등의 활발한 추진과 체계화된 홍보, 사업전반에 대한 시행 완성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드림스타트사업은 관내 만0세~12세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도모해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보건, 복지, 교육 등 맞춤형통합서비스를 지원하는 「아동복지사업」이다. 특히, 철원군은 2019년 올해부터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전 지역으로 사업대상을 확대하는 등 드림스타트 사업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철원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자원과 연계한 민관협력,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드림스타트 사업을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