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8 (일)
~@img!!한나라당 철원-화천-양구-인제 출신 한기호 국회의원이 25일 사단법인 한국군사학회 이사장으로 취임다. 이날 한기호 국회의원은 학회 이사회에서 이사장으로 추대돼, 학회 운영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한국군사학회 제2대 이사장으로 취임하는 한 의원은 “군출신 국회의원인 만큼, 40여년간의 군 생활을 토대로 군사 국방분야에 대한 정책,전략개발 및 홍보, 교육활동에 매진할 것”이라며 “군사학 등 학문의 연구 조사활동 및 보급도 역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군사학회는 지난 1993년 창설된 이후, 학술연구...
~@img!!철원군의회(의장 김종수)는 10일 오후 3시 철원군의회 의장 집무실에서 지역 국회의원(한기호)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포병훈련장(Y진지)이전사업, 민통선(양지리초소)북상이전, 이평리비행장 종합개발사업 등 철원군 현안사업에 대하여 상호 토론하고 본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의원에게 건의하였다.
~@img!!한기호 국회의원은 7일 오전 철원군청 구제역 상황실 방문 관내 구제역 현황에 대하여 보고 받았다. ~@img!!~@img!!
~@img!!정운찬 국무총리가 故 이용삼 민주당 의원의 빈소를 방문한 자리에서 말실수를 해서 사과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정 총리는 21일 오후 2시쯤 고인에 대한 사전 정보 없이 조문하는 바람에 이 의원의 정치경력과 가족관계 등에 대해 잇달아 실언을 했다. 정 총리는 이 의원의 영정에 헌화한 뒤 유족들을 만나 4선 의원인 이 의원에 대해"아직 젊고 초선인데 안타깝다"고 말했다. 유족들은"아니 4선이다"고 대답했다. 정 총리는 이어 "정치를 일찍 시작하셨군요. 자제분들이 아직 어릴...
~@img!!故 이용삼 국회의원 철원민주당사에서 22일 오후 5시 유가족을 비롯해 지역주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노제식이 열렸다. 홍광문 민주당자문위원장이 고별사를 하자 유가족 등 당지지자와 지역주민들은 그만 오열 하고 말았다. 노제식이 끝나고 故 이용삼 국회의원의 자주찾던 철원 민주당사 사무실로 영전사진을 들고 유골항아리를 가지고 유가족들과 함께 눈물 흘리며 사무실을 한바퀴 돌아보았다. 故 이용삼 의원의 운구를 실은 차량이 목련공원으로 이동 했다.~@img!!~@img!!~@img!!~@img!!~@img!!~@img!!~@img!...
~@img!!민주당 이용삼(철원-화천-양구-인제)의원의 빈소가 마련된 철원민주당 사무실에서 21일 고인을 추모하는 안승열 철원군의장, 이정희 철원군의회부의장,이수환 (전)철원군수, 박상남 철원교육장, 김순경 강원북부사장 등 지인들의 발길이 하루종일 이어졌다.~@img!!이날 홍광문 민주당 도당 농산물유통진흥특별위원장 겸 철원지역위원회 자문위원장과, 이창근 민주당사무국장, 홍형채 (전)철원교육장, 공충의 한국자유총연맹지부장, 이근회 행개련공동대표, 김동일 철원바르게살기협의회장, 박홍기 한국쌀전농업강원도연합회장 등 각계 인사들과 주민들...
~@img!!홍광문 (현)민주당자문위원장은 2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철원군 마현리에서 재배되고 있는 파프리카 재배비닐하우스(농업 김종호)에서 4시간 동안 파프리카 넝굴을 제거하는 봉사활동을 하였다.~@img!!홍광문 (현)민주당자문위원장은 철원의 현안사항들에 대해서는 누구보다도 공직 생활을 35여년 하면서 농업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다.~@img!!오늘 농촌 체험 봉사활동을 통해 철원의 농민이 어려움을 잘 알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면서 농업에 대해서 더욱더 노력하면서 농민을 생각하고 농민들의 어려움을 잘 알고 ...
~@img!!존경하는 철원 군민 여러분! 안승렬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발언의 기회를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정호조 군수님과 오늘도 신념을 바탕으로 열정을 다하여 군정에 최선을 다하는 공직자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img!!미국 발 세계경제 불황이 아직도 회복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영향과 추모정국의 영향으로 국내경기도 아직은 밝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이런 현실 속에서도 우리군은 만족한 것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군 중장기 발전계획과 현안사업을 하나하나 해나가고 있는 것은 그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