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4 (화)
~@img!!철원군 번영회(회장 김춘만)는 행정구역 개편으로 생활불편 해소하자는 지역주민 대상으로 9월 16일 오전 11시 와수리 시내에서 서명을 받았다.~@img!!철원군 번영회는 지난 9일 사무실에서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구역 개편 회의를 통해 경기도 편입 회의를 거쳐 지역주민 1.000명에게 서명을 받기로 결정하였다.~@img!!행정구역 개편 서명운동 시작으로 첫날 동송읍 오늘 와수리 시내에서 임원회원이 참석하여 서명운동을 전개 하였다. 번영회는 다음은 신철원에서 계속적으로 서명운동을 벌여가겠다"고 말했다. 이...
~@img!!LED 및 플라즈마 신광원 공동 협력 MOU 가 15일 오전 11시 부천 한국조명 기술연구소에서 정호조 철원군수, 양승용 한국조명기술연구소장, 황기웅 서울대학교 디플레이연구센터장 등 관계자 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img!!
~@img!!제6회 철원DMZ국제평화 마라톤대회가 철원고석정에서 남종현 (주)그래미회장, 정호조 철원군수, 안승열 철원군의장, 이정희 철원군의원, 배병인 의원, 구선호 의원, 김영칠 도의원, 김진봉 철원소방서장, 정경모 철원경찰서장, 양충식 제6보병사단 사단장 비롯해 기관, 사회단체, 선수 등 10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 마라톤 대회를 개최했다.~@img!!이날 정호조 철원군수는 대회사에서 오늘 평화와 생명의 땅, 청정 오대쌀의 고장 우리 철원에서 개최하는 제6회 철원DMZ국제평화마라톤대회에 참석하여 주신 전국의 마라톤 동호...
~@img!!~@img!!철원군 바르게살기운동철원군협의회(회장 김동일)은 9월 11일 오전 11시 서면 와수리 출장소에서 바르게살기회원 100여명과 서면사무소, 철원경찰서 서면지구대와 연합하여 「경제선진도, 삶의 질 일등도」실현을 위한 『법질서 및 기초질서 생활화 범 도민지원단』철원군 발대식을 가졌다.~@img!!~@img!!김동일 회장은 법질서 확립 실천에서 우리는 바르게살기운동 철원군 회원은 평소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함은 물론 "경제선진 삶의 질 일등도" 실현을 위해 추진하는 법질서 확립 실천 운동에 적극 ...
~@img!!철원군 번영회는 9월 9일 오전 11시에 번영회 사무실에서 김춘만 번영회장등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구역 개편 회의를 가졌다.~@img!!이날 철원군 번영회는 회의를 통해 지역주민이 경기도 편입 행정구역 개편으로 논의하여 지역주민 1.000여명 서명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img!!서명운동은 첯날은 신철원, 동송읍, 와수리 지역에서 행정구역 개편 서명운동을 한다고 밝혔다.
~@img!!9일 오후 4시 50분경 철원군 갈말읍 문혜5리 텃골 왕복 2차선 커브길에서 자등리에서 문혜리 방향으로 진행하던 5톤 화물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맞은편에서 오던 1톤 포터차량과 정면충돌하는 교통사고가 발생.~@img!!1톤 트럭 운전석에 끼어 구조된 신모씨(47세, 여, 근남면 마현리)가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사망했다. 철원소방서 관계자는 “2차량 모두 1명씩 탑승해 있었고 5톤 화물차 운전자는 크게 다치지 않았다”고 전했다.
~@img!!강원청정 하이록 한우 시식회가 9일 오전 11시에 철원민통선하우촌에서 정호조 철원군수, 이흥재 군의원, 박상남 철원교육장, 강인수 철원부군수 비롯해 하이록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하이록 한우 브랜드 시식회를 가졌다.~@img!!강원 청정지역인 춘천, 철원, 화천, 양구, 인제, 5개 시,군 852농가에서 3만 여두가 참여하고 있으며, 그 중 우리 철원군은 146농가 6, 201두가 참여하고 있다.~@img!!강원도 하이록 한우 브랜드는 안전하고 균일한 품질의 생산을 위하여 입식에서 출하까지 전 과정을 데이터 베이스화하고...
~@img!!철원군 신철원 초, 중, 고, 초청 연예인 축구대회를 9월 6일 오후7시 철원공설운동장에서 연예인 초청 친선 축구대회를 개최하였다.~@img!!~@img!!이날 참가자 연예인 축구선수는 이휘재, 탁재훈, 이근수, 안계범, 비롯해 연예인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img!!~@img!!철원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초정 연예인 축구를 보려고 학생, 학부모, 아이 등 자기가 좋아하는 인기스타가 공을 찾는 모습을 직접보면서 박수를 치면서 스타 선수들의 이름을 애타게 불렀다.~@img!!~@img!!~@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