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9 (월)
~@img!!본격적인 피서철과 휴일이 겹친 2일 오후 철원 계곡마다 피서객이 몰려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img!!휴가시즌이 시작된 철원 계곡은 온통 피서객으로 인사인해를 이루고 있었다.~@img!!이날 낯 최고기온이 28도에 이르는 무더운 날씨를 보인 가운데 계곡은 물놀이 최대인파가 몰렸다.~@img!!~@img!!이날 피서객들이 먹고 버린 술병 등 쓰레기들이 계곡마다 수북하게 쌓여있다.
~@img!!~@img!!바르게살기운동 철원군협의회(회장 김동일) 는 7월29일 오전10시30분 철원군협의회운영위원 50여명과 동송읍 철원여고앞 도로변에서 『우리강산 깨끗하게』표어를 내걸고 자연보호캠페인 및 자연정화활동을 벌였다.~@img!!~@img!!김동일 철원군협의회장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정화활동을 벌여 우리고장을 우리 모두가 앞장서추진하자고 결의 다짐하는 등 아름다운 강산으로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하는 일 모두가 당연한 우리 의무" 라며 앞으로 계속해서 "우리강산 깨끗하게" 살리기 운동 활동을 ...
~@img!!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한탄강 [마방바위]에서 27일 오후 4시55분 래프팅보트 1대에 9명이 탑승 래프팅 투어중 보트가 전복되어 8명은 자력탈출 박모[남. 30세 서울거주]씨가 래프팅 도중 물에 빠져 숨졌다. 고교동창 8명과 함께 한탄강 상류 태봉대교에서 출발하여 한탄강 마당바위 인근을 지나던 중 급류로 인해 보트가 전복되는 사고를 당했다.~@img!!철원소방서 [서장 김진봉]은 119구조대가 출동하여 수색중 급류속에서 1명을 발견하고 박씨의 시신이 강물 속 바위틈에 끼인 채 발견 오후 7시37분 인양완료 하여 철원 길...
~@img!!~@img!!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회장 정병욱]는 올해 6.25일 전쟁 휴전 51주년을 맞아 7월26일 부터 7월27일 이틀동안 차량을 이용 휴전선 155마일 횡단하는 자유민주 평화통일기원 행사를 7월27일 오전11시 철원 백마고지전적비에서 정호조 철원군수는 호국영령에 대한 추모식행사를 가졌다.~@img!!~@img!!유족회는 "휴전51주년을 맞이하여 155마일 휴전선을 종주하며 6.25전쟁의 참상과 아픔을 되새기며 국가와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희생한 22만7천748명의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행사를 통해 전후세...
~@img!!~@img!!제5회 철원 한탄강 누드촬영대회가 7월26일 오전9시30분에 고석정 마당바위쉼터에서 오필례 한국예총철원군지부장, 정호조 철원군수, 배병인 철원군의원, 이흥재 철원군의원, 등 사진작가 100여명이 참석한 한탄강 누드촬영대회가 열렸다.~@img!!~@img!!이날 누드촬영대회는 시연회 및 누드세미나 시작으로 전국의 사진애호가들은 전문누드모델3명이 참석하여 누드모델 모습을 하나하나 찍어 가고있다.~@img!!~@img!!
~@img!!철원한탄강레포츠축제가 한탄강 일대에서 7월 25일 오후 2시 태봉대교 번지점프장에서 번지점프묘기대회가 열렸다.~@img!!번지점프장에서 참가자들은 쌓아온 실력을 아름다운 한탄강정경을 보면서 점프대에서 뛰어내렸다.~@img!!~@img!!아름다운 한탄강 절경을 보면서 자기와 싸움을 생각하면서 점프대위에서 뛰어내는 순간 가족 생각이 난다.
~@img!!~@img!!철원평야를 가로지르는 한탕강의 비경을 바라보며 래프팅과, 번지점프, 서바이벌게임을 즐기 수 있는 여름 대표 축제인 2009년 철원한탄강 레포츠축제가 7월 24일부터 26일 까지 3일간 고석정 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 오후 7시 30분 정호조 철원군수, 안승열 철원군의장, 이정희 철원군 부의장, 배병인 의원, 이봉수 철원군농협지부장을 비롯해 지역주민 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철원한탄강 레포츠축제가 개막하였다.~@img!!~@img!!이날 M B C 개그맨 팡규[전환규]의 진행으로 다비치, 브랜뉴데이, 김혜연...
~@img!!~@img!!~@img!!철원 갈말읍 문혜리 종합장례시설 건립사업에 예정지 문혜리 주민들이 7월23일 오전 9시 30분 문혜리 와 철원군청 추차장 에서 각종 의문을 제기하면서 분명한 반대 입장을 보이면서 주민동의 없는 장례식장 사업이라고 속이고 사업을 시작하여 이후 납골당과 유택동상이라는 뼛가루를 땅 아래 30Cm 에 묻는 자연장지 까지를 주민 밀집지역에 붙여 시설하려는 만행을 보이고 있다며 원천무효 결사반대 하면서 투쟁 하였다.~@img!!~@img!!~@img!!지역주민들은 주민의 80%가 반대한다는 조건으로 재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