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7.28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손학규 민주당 상임고문이 21일 철원을 방문해 정만호 후보의 지원사격에 나섰다. ~@img!!손 고문은 이날 오후 1시 정만호 후보와 함께 5일장이 열린 서면 와수리 시가지를 돌며 상인들과 장보러 나온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img!!손 고문은 시장에 나온 유권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경기도에 비해 낙후된 철원을 살리기 위해서는 일 잘하고 능력있는 정만호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강조했다. ~@img!!이어 강원도민이 선택한 이광재 도지사를 살리기 위해서도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민주당 후보를 당선시켜 달라고 역설했다. ~@img!!한편 이날 정만호 후보는 마을 행사가 열린 근남면 잠곡3리와 서면 자등4리, 갈말읍 신철원4리에서 열린 철원군농촌지도자 야유회를 찾아 유세를 펼치며 표심을 파고들었다.~@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